ウルトラマン風のブッダに批判が相次ぎました。
울트라맨 풍의 부처에 비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こちらの絵画はウルトラマン風のブッダに見えますが、
이 그림은 울트라맨 풍의 부처로 보이지만,

仏教信仰のあついタイでは、
불교신앙이 열렬한 태국에서는

この絵に「罰当たりだ」などと批判の声が相次ぎました。
이 그림에 「천벌을 받아야 한다」며 비판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地元メディアによりますと、絵を描いたのは1人の女子大学生で
지역 언론에 따르면, 그림을 그린 사람은 한 여대생으로

「世界を守るヒーローとブッダのイメージを重ねただけで、
「세계를 지키는 히어로와 부처의 이미지를 겹친 것 뿐으로

侮辱するつもりはなかった」と涙ながら謝罪しました。
모욕할 의도는 없었다」며 눈물을 흘리며 사죄하였습니다.

一方、一部の芸術家からはこの女子大学生を擁護する声も寄せられています。
한 편, 일부 예술가들은 이 여대생을 옹호하는 목소리도 내고 있습니다.

絵画を譲り受けた男性がオークションに出品するとおよそ200万円の高値で落札されたということです。
그림을 양도받은 남성이 옥션에 출품하여 약 200만 엔의 고가로 낙찰되었다는 것입니다.

この売り上げは地元の病院に寄付される予定です。
이 금액은 지역 병원에 기부될 예정입니다.

주요 단어

  • 批判 〔ひはん〕 : 비판
  • 仏教信仰 〔ぶっきょうしんこう〕 : 불교 신앙
  • 罰当たり 〔ばちあたり〕 : 천벌을 받음, 천벌을 받아 마땅한 사람
  • 重ねる 〔かさねる〕 : 겹치다, 포개다
  • 侮辱 〔ぶじょく〕 : 모욕
  • 涙ながら 〔なみだながら〕 : 눈물을 흘리면서
  • 謝罪 〔しゃざい〕 : 사죄
  • 擁護 〔ようご〕 : 옹호
  • 譲り受ける 〔ゆずりうける〕 : 물려받다, 양수하다, 양도받다
  • 落札 〔らくさつ〕 : 낙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