若者向けの自殺対策として始まったSNSの窓口に、
청년 대상의 자살 대책으로서 시작한 SNS 창구에,
去年1年間で2万2700件余りの相談が寄せられていたことが
작년 1년간 2만 2700여건의 상담이 들어왔다는 것이
厚生労働省の調査で分かりました。
후생노동성의 조사에서 확인되었습니다.
厚生労働省によりますと、去年、自殺した人は2万840人で9年連続で減りました。
후생노동성에 의하면, 작년 자살한 사람은 2만 840명으로 9년 연속으로 줄었습니다.
一方、未成年の自殺者数は横ばいの状況が20年ほど続いています。
한 편, 미성년의 자살자수는 변동이 없는 상황이 20년 정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厚労省は去年から若者の自殺対策として
후생노동성은 작년부터 청년의 자살대책으로서
LINEなどのSNSを使った相談を受け付けていて、
LINE등의 SNS를 사용한 상담을 접수 받고 있고,
10代を中心に1年で2万2700件余りの相談が寄せられました。
10대를 중심으로 1년에 2만 2700여건의 상담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주요 단어
- 若者 〔わかもの〕 : 젊은이, 청년
- 窓口 〔まどぐち〕 : 창구
- 相談 〔そうだん〕 : 상담
- 寄せる 〔よせる〕 : 밀려오다
- 調査 〔ちょうさ〕 : 조사
- 横ばい 〔よこばい〕 : 보합상태
- 状況 〔じょうきょう〕 : 상황
- 受け付ける 〔うけつける〕 : 받아들이다, 접수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