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元徴用工らを巡る裁判の原告が近く、
한국의 전 강제 징용 노동자를 둘러싼 재판의 원고가 머지않아,
三菱重工業の資産についても現金化に着手すると明らかにしました。
미쓰비시 중공업의 자산에 대해서도 현금화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原告側が差し押さえているのは、
원고측이 압류하고 있는 것은,
三菱重工が韓国国内で持つ特許権や商標権などおよそ8000万円相当の資産で、
미쓰비시 중공업이 한국 국내에서 갖고 있는 특허권과 상표권 등 약 8000만 엔 상당의 자산으로,
近く裁判所に売却命令を請求するということです。
머지 않아 법원에 매각 명령을 청구한다는 것입니다.
三菱重工側からは、昨日の期限までに賠償協議に応じるとの回答がなく、
미쓰비시 중공업 측에서는, 어제 기한까지 배상 협의에 응한다는 회답이 없고,
「原告の高齢化を考えるとこれ以上、先送りすることはできない」としています。
「원고의 고령화를 생각하면 이 이상, 미루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하고 있습니다.
原告らは11時からソウルで会見を開き、詳しい方針などを明らかにする予定です。
원고들은 11시부터 서울에서 회견을 열고, 상세한 방침 등을 밝힐 예정입니다.
徴用工裁判を巡る日本企業の資産を売却する手続きに入るのは、
징용 노동자 재판을 둘러싸고 일본 기업의 자산을 매각하는 절차에 들어가는 것은,
日本製鉄と不二越に続き3件目です。
일본제철과 후지코시에 이어 3번째입니다.
주요 단어
- 徴用 〔ちょうよう〕 : 징용, 징발
- 原告 〔げんこく〕 : 원고
- 着手 〔ちゃくしゅ〕 : 착수
- 差し押さえる 〔さしおさえる〕 : 압류하다, 눌러서 못하게 하다
- 特許権 〔とっきょけん〕 : 특허권
- 商標権 〔しょうひょうけん〕 : 상표권
- 売却 〔ばいきゃく〕 : 매각
- 賠償 〔ばいしょう〕 : 배상
- 高齢化 〔こうれいか〕 : 고령화
- 先送り 〔さきおくり〕 : 그 시점에서 판단이나 처리를 하지 않고 뒤로 미룸
- 手続き 〔てつづき〕 : 절차, 수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