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都の小池知事は65歳以上の高齢者が全人口の21%を超え、
도쿄도의 코이케 지사는 65세 이상의 고령자가 전체 인구의 21%를 넘어,
超高齢社会となるなか開講した「100歳大学」を視察しました。
초고령사회가 되어 개강한 「100세 대학」을 시찰하였습니다.
50歳から81歳までの学生が学んでいます。
50세부터 81세까지 학생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小池知事が視察した100歳大学は、50歳以上の都民を対象に今年4月に開講しました。
코이케 지사가 시찰한 100세 대학은, 50세 이상의 도민을 대상으로 올해 4월에 개강하였습니다.
東京はすでに65歳以上の高齢者が全人口の21%を超える「超高齢社会」となっていて、
도쿄는 이미 65세 이상의 고령자가 전체 인구의 21%를 넘는 「초고령사회」가 되었고,
今後もその割合は増え続けると予測されています。
앞으로도 그 비율은 높아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都はシニア世代が活躍できる社会の実現を目指し今年4月、
도는 시니어 세대가 활약할 수 있는 사회의 실현을 목표로 올해 4월,
シニア世代に特化した「大学」を首都大学東京に開講しました。
시니어 세대에 특화한 「대학」을 수도 대학 도쿄에 개강하였습니다.
現在は倍率6.2倍の難関を突破した50歳から81歳までの53人が学んでいます。
현재는 경쟁율 6.2의 난관을 돌파한 50세에서 81세까지의 53명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주요 단어
- 知事 〔ちじ〕 : 지사
- 高齢者 〔こうれいしゃ〕 : 고령자
- 開講 〔かいこう〕 : 개강
- 視察 〔しさつ〕 : 시찰
- 学ぶ 〔まなぶ〕 : 배우다, 공부하다
- 予測 〔よそく〕 : 예측
- 活躍 〔かつやく〕 : 활약
- 目指す 〔めざす〕 : 목표로 하다, 노리다, 지향하다
- 首都大学東京 〔しゅとだいがくとうきょう〕 : 수도 대학 도쿄
- 倍率 〔ばいりつ〕 : 배율
- 難関 〔なんかん〕 : 난관
- 突破 〔とっぱ〕 :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