雑貨店経営・杉本由美容疑者と従業員の韓国人の女2人は一昨日、
잡화점 경영 스기모토 유미 용의자와 종업원인 한국인 여성 2명은 이틀 전,

新宿区大久保の自身が経営する店で
신주쿠 오오쿠보의 자신이 경영하는 가게에서

高級ブランド「グッチ」の偽物のスマホケースを販売する目的所持した疑いが持たれています。
고급 브랜드 「구찌」의 가짜 스마트폰 케이스를 판매할 목적으로 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警視庁によりますと、杉本容疑者は中国からインターネットで
경시청에 따르면, 스기모토 용의자는 중국에서 인터넷으로

グッチの偽物のスマホケースを1個500円で仕入れて3600円で販売していました。
구찌의 가짜 스마트폰 케이스를 1개 500엔으로 사들여서 3600엔에 판매하였습니다.

去年6月から800万円ほど売り上げたとみられています。
작년 6월부터 800만 엔 정도 판매한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杉本容疑者は「偽物だが、販売目的ではない」と容疑を否認していますが、
스기모토 용의자는 「가짜이지만, 판매 목적은 아니다」라고 용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従業員の韓国人の女2人は容疑を認めています。
종업원인 한국인 여성 2명은 용의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주요 단어

  • 雑貨店 〔ざっかてん〕 : 잡화점
  • 従業員 〔じゅうぎょういん〕 : 종업원
  • 高級 〔こうきゅう〕 : 고급
  • 偽物 〔にせもの〕 : 가짜 물건, 위조품
  • 所持 〔しょじ〕 : 소지
  • 仕入れる 〔しいれる〕 : 사들이다, 매입하다
  • 売り上げる 〔うりあげる〕 : (판매액이) 얼마가 되다
  • 目的 〔もくてき〕 : 목적
  • 否認 〔ひにん〕 :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