宮城県石巻市の水産加工会社が製造した生食用カキが原因の食中毒が発生し、
미야기현 이시노마키시의 수산물 가공업체가 제조한 생식용 굴이 원인인 식중독이 발생하여
業者が自主回収を進めています。
업자가 자체적으로 회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食中毒の原因となったのは、石巻市の「海幸」が製造し、
식중독의 원인이 된 것은, 이시노마키시의 「카이코」가 제조한
全国の会員制スーパー「コストコ」で販売された県産の生食用カキです。
전국의 회원제 슈퍼 「코스트코」애서 판매된 현산 생식용 굴입니다.
県によりますと、今月13日以降、全国18の自治体に住む男女37人が
현에 따르면, 이달 13일 이후, 전국의 18개 자치체에 거주하는 남녀 37명이
下痢や嘔吐などの症状を訴えたということです。
설사와 구토 등의 증상을 호소하였다는 것입니다.
県内では患者は確認されていません。
현내에서는 환자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石巻保健所は患者に共通する食品がこの商品に限られていることなどから、
이시노마키 보건소는 환자들에게 공통적인 식품이 이 상품으로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食中毒の原因と断定しました。
식중독의 원인으로 단정하였습니다.
製造した業者が消費期限が5日から17日までのおよそ1万1000パックの自主回収を進めています。
제조한 업체가 소비기한이 5일부터 17일까지의 약 1만 1000팩의 자진 회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요 단어
- 水産 〔すいさん〕 : 수산
- 牡蠣 〔かき〕 : 굴
- 食中毒 〔しょくちゅうどく〕 : 식중독
- 自主回収 〔じしゅかいしゅう〕 : 자주 회수
- 自治体 〔じちたい〕 : 자치단체
- 下痢 〔げり〕 : 설사
- 嘔吐 〔おうと〕 : 구토
- 患者 〔かんじゃ〕 : 환자
- 断定 〔だんてい〕 : 단정
- 消費期限 〔しょうひきげん〕 : 소비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