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ARU」が群馬製作所に勤務していた男性社員の自殺をきっかけに調査したところ、
「SUBARU」가 군마제작소에 근무하고 있던 남성사원의 자살을 계기로 조사한 결과,
社員およそ3400人に残業代7億7000万円余りを支払っていなかったことが分かりました。
사원 약 3400명에 잔업수당 7억 7000여만엔을 지불하지 않은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2016年12月、SUBARUの群馬製作所に勤務していた46歳の男性が自殺しました。
2016년 12월, SUBARU의 군마제작소에 근무하고 있던 46세의 남성이 자살하였습니다.
遺族側によりますと、直前の1カ月の時間外労働は105時間で、
유족측에 따르면, 직전 1개월의 시간 외 노동은 105시간으로,
過労死ラインを超えていたことなどから労働基準監督署が去年、労災と認定しました。
과로사 라인을 넘었다는 점 등으로 노동기준 감독서가 작년, 산재로 인정하였습니다.
SUBARUによりますと、男性の自殺を受けて全社的に調べたところ、
SUBARU에 따르면, 남성 자살로 인해 전사적으로 조사한 결과,
2015年からの2年間で社員3421人に対して
2015년부터 2년간 사원 3421명에 대해
総額約7億7000万円の残業代が未払いだったことが分かりました。
총액 약 7억 7000만엔의 잔업 수당이 미지급되었다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SUBARUは「再発防止策を進めている」としています。
SUBARU는 「재발방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주요 단어
- 製作所 〔せいさくじょ〕 : 제작소
- 自殺 〔じさつ〕 : 자살
- 残業代 〔ざんぎょうだい〕 : 잔업수당
- 支払う 〔しはらう〕 : 지불하다, 지급하다
- 遺族 〔いぞく〕 : 유족
- 過労死 〔かろうし〕 : 과로사
- 労働基準監督署 〔ろうどうきじゅんかんとくしょ〕 : 노동 기준 감독서
- 労災 〔ろうさい〕 : 산재
- 未払い 〔みはらい〕 : 미불, 미지급
- 再発 〔さいはつ〕 : 재발
- 防止策 〔ぼうしさく〕 : 방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