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メリカのトランプ政権は10日、
미국의 트럼프 정권은 10일
100万ドル=およそ1億5500万円で
100만 달러, 약 1억 5500만엔으로
アメリカの永住権を取得できる新たなビザ「トランプ・ゴールドカード」の申請受け付けを
미국의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새로운 비자 「트럼프 골든 카드」의 신청 접수를
専用ホームページで始めたと発表しました。
전용 홈페이지에서 시작했다고 발표했습니다.
カードを取得するためにはまず、審査費用として1万5000ドルを支払う必要があります。
카드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우선, 심사 비용으로서 1만 5000달러를 지불할 필요가 있습니다.
国土安全保障省などの審査を経て承認されれば、
국토안보부 등의 심사를 거쳐 승인되면
100万ドルを払ってカードを取得できます。
100만 달러를 지불해 카드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
外国の富裕層や高度人材を優遇して受け入れると同時に、
외국의 부유층과 고급 인재를 우대하여 받아들이는 것과 동시에
政府の歳入増が狙いで、
정부의 세입 증대가 목적으로
トランプ政権は今後、500万ドルを支払えば、
트럼프 정권은 앞으로 500만 달러를 지불하면
アメリカ国外の収入が課税対象にならず
미국 국외의 수입이 과세 대상이 되지 않고
アメリカに最大270日滞在できる
미국에 최대 270일간 체재할 수 있는
「トランプ・プラチナカード」の申請も受け付ける予定です。
「트럼프 플래티넘 카드」의 신청도 받아들일 예정입니다.
주요 단어
- 政権 〔せいけん〕 : 정권
- 永住権 〔えいじゅうけん〕 : 영주권
- 取得 〔しゅとく〕 : 취득
- 申請 〔しんせい〕 : 신청
- 受け付け 〔うけつけ〕 : 접수
- 審査費用 〔しんさひよう〕 : 심사 비용
- 経る 〔へる〕 : 거치다, 지나가다
- 承認 〔しょうにん〕 : 승인
- 富裕層 〔ふゆうそう〕 : 부유층
- 高度人材 〔こうどじんざい〕 : 고급 인재
- 優遇 〔ゆうぐう〕 : 우대
- 歳入 〔さいにゅう〕 : 세입
- 課税対象 〔かぜいたいしょう〕 : 과세 대상
- 滞在 〔たいざい〕 : 체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