ニューヨーク市のアダムズ市長は29日、
뉴욕시 아담스 시장은 29일
「容疑者はビルにあるNFLの本部に向かおうとしていたが、
「용의자는 빌딩에 있는 NFL 본부로 가려고 하였지만
誤ったエレベーターに乗って別の階に行った」と話しました。
엘리베이터를 잘못 타고 다른 층으로 갔다」고 하였습니다.
現地メディアによると、男は高校時代、アメフトの選手で、
현지 언론에 따르면, 남성은 고교 시절에 미식 축구 선수로서
犯行の際に持参していたメモには、接触型のスポーツで起きやすい脳の疾患に苦しんでいたとの主張と、
범행 당시에 갖고 있던 메모에는, 접촉형 스포츠에서 일어나기 쉬운 뇌 질환에 시달리고 있었다는 주장과
NFLへの不満が書かれていたということです。
NFL에 대한 불만이 적혀있었다는 것입니다.
男は28日夕方、ビルにライフルを持って侵入し、
남자는 28일 저녁 빌딩에 라이플을 들고 침입하여
ロビーで警察官ら4人を相次いで銃撃。
로비에서 경찰관 등 4명을 차례로 총격.
エレベーターに乗って33階で降り、
엘리베이터를 타고 33층에 내려
このビルを所有する会社のオフィスで1人を射殺した後、銃で自殺しました。
이 건물을 소유한 회사의 사무실에서 1명을 사살한 다음, 총으로 자살했습니다.
주요 단어
- 容疑者 〔ようぎしゃ〕 : 용의자
- 本部 〔ほんぶ〕 : 본부
- 向かう 〔むかう〕 : 향하다
- 誤る 〔あやまる〕 : 실수하다, 잘못하다
- 高校時代 〔こうこうじだい〕 : 고등학교 시절
- 持参 〔じさん〕 : 지참, 가지고 감
- 接触型 〔せっしょくがた〕 : 접촉형
- 疾患 〔しっかん〕 : 질환
- 苦しむ 〔くるしむ〕 : 괴로워하다, 시달리다, 앓다
- 不満 〔ふまん〕 : 불만
- 侵入 〔しんにゅう〕 : 침입
- 銃撃 〔じゅうげき〕 : 총격
- 射殺 〔しゃさつ〕 : 사살
- 自殺 〔じさつ〕 : 자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