企業の機密データを暗号化する身代金要求型ランサムウェア
기업의 기밀 데이터를 암호화하는 몸값 요구형 랜섬웨어
「Phobos」や「8Base」による被害は、2018年以降、22か国で少なくとも2000件、
「Phobos」와 「8Base」에 의한 피해는, 2018년 이후 22개국에서 적어도 2000건,
国内でも中小企業などでおよそ90件確認されています。
국내에서도 중소기업 등에서 약 90건 확인되었습니다.
この2つのランサムウェアによって暗号化されたデータの「復元ツール」を
이 2가지 랜섬웨어에 의해 암호화된 데이터의 「복원 툴」을
警察庁サイバー特別捜査部が世界で初めて開発したと発表しました。
경찰청 사이버 특별 수사부가 세계에서 처음으로 개발하였다고 발표했습니다.
警察庁が闇サイトで発見したランサムウェアを生成するプログラムに加え、
경찰청이 다크웹에서 발견한 랜섬웨어를 생성하는 프로그램 외
アメリカのFBI=連邦捜査局が「Phobos」の運営者を摘発した際に押収したデータの分析を通じて開発に至ったということです。
미국 FBI 연방수사국이 「Phobos」의 운영자를 적발했을 때 압수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개발에 이르렀다는 것입니다.
警察庁は「世界中の企業の被害回復に活用してほしい」としていて、
경찰청은 「전세계 기업의 피해 회복에 활용하길 바란다」고 하며
「復元ツール」は警察庁のホームページなどから無料でダウンロードできます。
「복원 툴」은 경찰청의 홈페이지 등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주요 단어
- 機密 〔きみつ〕 : 기밀
- 暗号化 〔あんごうか〕 : 암호화
- 中小企業 〔ちゅうしょうきぎょう〕 : 중소기업
- 復元 〔ふくげん〕 : 복원
- 特別捜査部 〔とくべつそうさぶ〕 : 특별수사부
- 闇サイト 〔やみサイト〕 : 불법 사이트, 다크웹
- 生成 〔せいせい〕 : 생성
- 摘発 〔てきはつ〕 : 적발
- 押収 〔おうしゅう〕 : 압수
- 分析 〔ぶんせき〕 : 분석
- 至る 〔いたる〕 : 이르다
- 被害回復 〔ひがいかいふく〕 : 피해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