消費者安全調査委員会によりますと、
소비자 안전조사 위원회에 따르면
6歳未満の子どもが死亡した住宅の窓とベランダの転落事故は、
6세 미만 어린이가 사망한 주택의 창문과 베란다 추락 사고는
去年までの32年間で134件でした。
작년까지 32년간 134건이었습니다.
ベランダからの事故は92件で3歳児が最も多く、
베란다에서의 사고는 92건으로 3세 어린이가 가장 많았고
窓からの事故は42件で1歳児が最も多かったということです。
창문을 통한 사고는 42건으로 1세 아동이 가장 많았다는 것입니다.
事故の7割以上で椅子や室外機など、子どもがよじ登る「足がかり」があったことが分かっています。
사고의 70% 이상이 의자나 실외기 등, 어린이가 기어 오르는 「발판」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調査委員会は、転落を防止するための製品開発を企業などに働きかけるよう、
조사위원회는, 추락을 방지하기 위한 제품 개발을 기업 등에 촉구하도록
国に求めていくということです。
국가에 요구해 나가겠다는 것입니다.
주요 단어
- 消費者 〔しょうひしゃ〕 : 소비자
- 安全調査 〔あんぜんちょうさ〕 : 안전 조사
- 住宅 〔じゅうたく〕 : 주택
- 窓 〔まど〕 : 창문
- 転落 〔てんらく〕 : 추락
- 児 〔じ〕 : 아동
- 椅子 〔いす〕 : 의자
- 室外機 〔しつがいき〕 : 실외기
- よじ登る 〔よじのぼる〕 : 기어오르다
- 足がかり 〔あしがかり〕 : 발 디딤처, 디딤돌
- 防止 〔ぼうし〕 : 방지
- 働きかける 〔はたらきかける〕 : 일으키다, 촉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