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日から熱中症警戒アラートの運用が始まるのを前に
23일부터 열중증 경계 알림의 운용이 시작되는 것을 앞두고
熱中症のリスクに備える保険が発売されました。
열중증의 위험에 대비하는 보험이 발매되었습니다.
住友生命の子会社は22日、
스미토모생명의 자회사는 22일,
熱中症のリスクに備える保険「熱中症お見舞い金」の販売を始めました。
열중증의 위험에 대비하는 보험 「열중증 위로금」의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キャッシュレス決済「PayPay」のアプリ内にある保険専用の商品で
현금 없는 결제 「PayPay」의 앱 내에 있는 보험 전용 상품으로
保険料は一日100円からで、熱中症による治療費や入院費用などを保障します。
보험료는 하루 100엔부터로, 열중증에 의한 치료비와 입원비용 등을 보장합니다.
19日には群馬県館林市で最高気温が30℃に到達し、
19일에는 군마현 다테바야시시에서 최고 기온이 30℃에 달했고
関東で今年初の真夏日となるなど全国各地で季節外れの異例の暑さになりました。
관동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한여름날이 되는 등 전국 각지에서 계절을 벗어난 이례적인 더위를 기록했습니다.
こうしたなか、気象庁は明日23日から熱中症警戒アラートの運用を始め、
이러한 가운데, 기상청은 내일 23일부터 열중증 경계 알림의 운용을 시작하여
暑さに対して備えるように注意喚起を行います。
더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주위 환기를 시행합니다.
주요 단어
- 熱中症 〔ねっちゅうしょう〕 : 열사병
- 警戒 〔けいかい〕 : 경계
- 備える 〔そなえる〕 : 대비하다
- 保険 〔ほけん〕 : 보험
- 子会社 〔こがいしゃ〕 : 자회사
- お見舞い 〔おみまい〕 : 병문안, 위문
- 治療費 〔ちりょうひ〕 : 치료비
- 入院費用 〔にゅういんひよう〕 : 입원비용
- 保障 〔ほしょう〕 : 보장
- 到達 〔とうたつ〕 : 도달
- 真夏日 〔まなつび〕 : 한여름날 (최고기온 30도 이상인 날)
- 注意喚起 〔ちゅういかんき〕 : 주의 환기, 주의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