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非常戒厳を巡り、憲法違反だとして罷免された尹前大統領が
한국의 비상계엄 관련하여, 헌법 위반으로 파면된 윤 전 대통령이
「期待に応えられずとても残念だ」などとコメントを発表しました。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매우 유감」이라고 코멘트를 발표하였습니다.
尹大統領は、弁護団を通じコメントを出し「これまで仕事ができて大変光栄だった。
윤 대통령은 변호단을 통해 코멘트를 내서 「지금까지 일할 수 있어 매우 영광이었다.
至らない私を支持し応援してくれた皆様に深く感謝する」と
부족한 저를 지지하고 응원해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罷免を受け入れる考えを示しました。
파면을 받아들인다는 뜻을 나타냈습니다.
そのうえで「ご期待に応えられずとても残念で申し訳ない」と述べるなど、
그에 더해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매우 유감이고 죄송하다」라고 하는 등
悔しさもにじませました。
아쉬움도 드러났습니다.
尹前大統領は近く、居住する大統領官邸から私邸へと引っ越すことになります。
윤 전 대통령은 조만간, 거주하고 있는 대통령 관저에서 사저로 이사하게 됩니다.
주요 단어
- 非常戒厳 〔ひじょうかいげん〕 : 비상 계엄
- 憲法違反 〔けんぽういはん〕 : 헌법 위반
- 罷免 〔ひめん〕 : 파면
- 応える 〔こたえる〕 : 응하다, 반응하다
- 残念 〔ざんねん〕 : 유감
- 弁護団 〔べんごだん〕 : 변호단
- 光栄 〔こうえい〕 : 영광
- 至る 〔いたる〕 : 이르다
- 皆様 〔みなさま〕 : 여러분
- 深い 〔ふかい〕 : 깊은
- 受け入れる 〔うけいれる〕 : 받아들이다
- 悔しい 〔くやしい〕 : 억울하다, 분하다
- 滲む 〔にじむ〕 : 번지다, 스며 나오다
- 居住 〔きょじゅう〕 : 거주
- 官邸 〔かんてい〕 : 관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