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일본어 공부] 1등급 비율 77% 넘어 평년 수준으로 개선, 농림수산성 발표

農林水産省のうりんすいさんしょうは今年ことし収穫しゅうかくされた米こめについて、
농림수산성은 올해 수확된 쌀에 대해

品質ひんしつが最もっとも良よい「1等米いっとうまい」の比率ひりつが去年きょねんより大幅おおはばに改善かいぜんしたと発表はっぴょうしました。
품질이 가장 좋은 「1등급 쌀」의 비율이 작년보다 큰 폭으로 개선되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新米しんまいの1等米いっとうまいの比率ひりつは去年きょねんと比くらべて17.7ポイント高たかい77.3％でした。
햅쌀의 「1등급 쌀」 비율은 작년과 비교해 17.7 포인트 높아진 77.3%입니다.

ただ、過去かこ5年間ねんかんの平均へいきんと比較ひかくすると平年へいねん並なみです。
다만, 지난 5년간 평균과 비교하면 평년 수준입니다.

去年産きょねんさんの米こめは猛暑もうしょと水不足みずぶそくの影響えいきょうで全体ぜんたいの供給量きょうきゅうりょうが減へり、
작년 생산된 쌀은 무더위와 물부족의 영향으로 전체 공급량이 줄어

米こめの品薄しなうすが起おきた要因よういんの一ひとつとされています。
쌀 품위현상이 일어난 요인 중 하나로 여겨집니다.

今年ことしは雨あめの量りょうが多おおく、猛暑もうしょによる被害ひがいへの対策たいさくも打うてたとしています。
올해는 비의 양이 많고, 무더위에 의한 피해에 대책도 세웠다고 하였습니다.

去年きょねん、被害ひがいが大おおきかった新潟にいがたや山形やまがたなどでは1等米いっとうまいの比率ひりつが大幅おおはばに増ふえ、合あわせて23県けんで増加ぞうかしました。
작년, 피해가 컸던 니가타, 야마가타 등에서는 「1등급 쌀」의 비율이 크게 늘었고, 전체 23개 현에서 증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