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野連=日本高校野球連盟は、夏の猛暑から選手を守る対策として、
고야련=일본 고교야구연맹은 여름의 폭염으로부터 선수를 지킬 대책으로서

高校野球の試合をこれまでの「9イニング制」から「7イニング制」に変更することを検討する
고교야구의 시합을 기존의 「9이닝제」에서 「7이닝제」로 변경하는 것을 검토하는

ワーキンググループを設置し、
워킹그룹을 설치하고

導入に向けた議論を本格的に始めることを決めました。
도입을 위한 의논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選手もそうだけど、アルプススタンドの観客にとっても良いことなんじゃないかな」
「선수도 그렇지만, 알프스 스탠드의 관객에게도 좋지 않을까」

「8、9回の逆転ドラマが見られないなら面白くない
「8, 9회의 역전 드라마를 볼 수 없게된다면 재미없어」

また甲子園球場でも、猛暑対策が進められることになりました。
또한 갑자원 구장에서도 폭염 대책이 진행되게 되었습니다.

銀傘と呼ばれる巨大な屋根をアルプススタンドまで拡張する計画の完成予想図が公開。
은색 우산이라고 불리는 거대한 지붕을 알프스 스탠드까지 확장하는 계획의 완성 예상도가 공개.

アルプススタンド全体の7割が覆われる予定です。
알프스 스탠드 전체의 70%가 덮일 예정입니다.

주요 단어

  • 高校野球連盟 〔こうこうやきゅうれんめい〕 : 고교 야구 연맹
  • 猛暑 〔もうしょ〕 : 폭염
  • 導入 〔どうにゅう〕 : 도입
  • 観客 〔かんきゃく〕 : 관객
  • 逆転 〔ぎゃくてん〕 : 역전
  • 面白い 〔おもしろい〕 : 재미있다
  • 甲子園 〔こうしえん〕 : 갑자원, 고시엔
  • 球場 〔きゅうじょう〕 : 구장
  • 銀傘 〔ぎんさん〕 : 은색 우산
  • 屋根 〔やね〕 : 지붕
  • 拡張 〔かくちょう〕 : 확장
  • 予想図 〔よそうず〕 : 예상도
  • 覆う 〔おおう〕 : 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