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西日本は鉄道設備の維持における人手不足の解消や安全性の向上に向けて
JR서일본은 철도 설비의 유지에 있어서 일손 부족 해소와 안전성 향상을 위해
7月から人型ロボットの使用を始めると発表しました。
7월부터 사람형 로봇의 사용을 시작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開発されたのは人のような外見のロボットと鉄道工事用の車両を融合した重機です。
개발된 것은 사람 같은 모습의 로봇과 철도 공사용 차량을 융합한 중기입니다.
頭部に付いた2つのカメラとセンサーが操縦者の目となり、
머리 부분에 붙은 2개의 카메라와 센서가 조종자의 눈이 되고
操縦者が首を振るとロボットも首を振るなど、動きも連動しています。
조종자가 목을 흔들면 로봇도 목을 흔드는 등, 움직임도 연동됩니다.
手の装備を変えることで架線を支える部材の塗装や
손의 장비를 바꾸는 것으로 가선을 지지하는 부재의 도장이나
邪魔な樹木の伐採など多様な作業ができるということです。
방해되는 수목의 벌채 등 다양한 작업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感電や落下といった危険を避けられるため安全性が向上するほか、
감전이나 낙하와 같은 위험을 피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전성이 향상되는 등
作業に掛かる人員をおよそ3割減らせるとしています。
작업에 필요한 인원을 약 30% 줄일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また、ロボットが受ける重みや反動が操縦者に伝わるため、
또한, 로봇이 받는 무게나 반동이 조종자에게 전해지기 때문에
操作技術も習得しやすいとしています。
조종 기술도 습득하기 쉽다고 하였습니다.
鉄道での実用化を進めながら、道路の信号やトンネルなど社会インフラの維持にも応用したい考えです。
철도에서의 실용화를 진행하면서, 도로의 신호와 터널 등 사회 인프라의 유지에도 응용하겠다는 생각입니다.
주요 단어
- 鉄道設備 〔てつどうせつび〕 : 철도 설비
- 維持 〔いじ〕 : 유지
- 外見 〔がいけん〕 : 외관
- 融合 〔ゆうごう〕 : 융합
- 重機 〔じゅうき〕 : 중기
- 操縦者 〔そうじゅうしゃ〕 : 조종사
- 振る 〔ふる〕 : 흔들다
- 連動 〔れんどう〕 : 연동
- 架線 〔かせん〕 : 가선
- 部材 〔ぶざい〕 : 부재
- 塗装 〔とそう〕 : 도장
- 邪魔 〔じゃま〕 : 방해
- 樹木 〔じゅもく〕 : 수목
- 伐採 〔ばっさい〕 : 벌채
- 習得 〔しゅうとく〕 : 습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