家具・日用品大手のニトリホールディングスは、
가구 일용품 업체 니토리홀딩스는

シニアの再雇用期間を70歳まで延長することや給与水準の引き上げを発表しました。
시니어 재고용 기간을 70세까지 연장하는 것과 급여 수준의 인상을 발표하였습니다.

ニトリは7月以降、正社員を対象に60歳の定年後も継続して働ける期間を
니토리는 7월 이후, 정사원을 대상으로 60세 정년 후에도 계속해서 일할 수 있는 기간을

これまでの65歳から70歳に引き上げます。
기존의 65세에서 70세로 인상합니다.

また、一定以上の役職であれば
또한, 일정 이상의 직무에 있으면

再雇用後の基本給と一部手当を定年前と同じ金額にし、
재고용 후의 기본급과 일부 수당을 정년 전과 같은 금액으로 하여

定年前の給与水準を最大9割維持できるように改訂します。
정년 전의 급여 수준을 최대 90% 유지할 수 있도록 개정합니다.

制度の改訂について、ニトリは経験のあるシニア人材が今後の事業拡大に必要不可欠なためとしています。
제도의 개정에 대해, 니토리는 경험이 있는 시니어 인재가 앞으로의 사업 확대에 필요 불가결하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一般的な再雇用非正規となって給与が減るケースも多いため、
일반적인 재고용은 비정규직이 되고 급여가 줄어드는 케이스도 많기 때문에

深刻な人手不足からシニア人材の処遇を改める企業が増えています。
심각한 일손부족 때문에 시니어 인재의 처우를 개정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주요 단어

  • 再雇用 〔さいこよう〕 : 재고용
  • 延長 〔えんちょう〕 : 연장
  • 給与水準 〔きゅうよすいじゅん〕 : 급여 수준
  • 継続 〔けいぞく〕 : 계속
  • 役職 〔やくしょく〕 : 직책
  • 基本給 〔きほんきゅう〕 : 기본급
  • 手当 〔てあて〕 : 수당
  • 改訂 〔かいてい〕 : 개정
  • 必要不可欠 〔ひつようふかけつ〕 : 필요 불가결
  • 非正規 〔ひせいき〕 : 비정규
  • 処遇 〔しょぐう〕 : 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