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テレビは、ドラマ「セクシー田中さん」の原作者で漫画家の芦原妃名子さんが
일본TV는 드라마 「섹시 다나카상」의 원작자인 만화가 아시하라 히나코 씨가
先月、急死したことについて改めてコメントを発表しました。
지난달 급사한 것에 대해 다시 코멘트를 발표하였습니다.
日本テレビは昨日、芦原さんへの哀悼を示したうえで、
일본TV는 어제 아시하라 씨에 대해 애도를 표한 뒤
これまで独自に行っていた社内調査のほかに、
여태까지 독자적으로 시행한 사내 조사 외
原作漫画の出版社でドラマ化の窓口となった小学館と外部有識者にも協力を依頼し、
원작 만화의 출판사이자 드라마화의 창구였던 소학관과 외부 유식자에게도 협력을 의뢰하고
ドラマ制作部門から独立した「社内特別調査チーム」を設置するとしました。
드라마 제작부문으로부터 독립한 「사내 특별 조사 팀」을 설치한다고 하였습니다.
「早急に調査を進め、真摯に検証し、
「조속히 조사를 진행, 진지하게 검증하여
すべての原作者、脚本家、番組制作者等の皆様が、
모든 원작자, 각본가, 프로그램 제작자 등 여러분이
より一層安心して制作に臨める体制の構築に努めて参ります」としています。
더욱 안심하고 제작에 임할 수 있는 체제의 구축에 힘쓰겠다」고 하였습니다.
주요 단어
- 原作者 〔げんさくしゃ〕 : 원작자
- 漫画家 〔まんがか〕 : 만화가
- 急死 〔きゅうし〕 : 급사
- 哀悼 〔あいとう〕 : 애도
- 社内調査 〔しゃないちょうさ〕 : 내부 조사, 사내 조사
- 窓口 〔まどぐち〕 : 창구
- 協力 〔きょうりょく〕 : 협력
- 依頼 〔いらい〕 : 의뢰
- 独立 〔どくりつ〕 : 독립
- 早急に 〔さっきゅうに〕 : 조속히, 조급히
- 真摯 〔しんし〕 : 진지(함)
- 脚本家 〔きゃくほんか〕 : 각본가
- 一層 〔いっそう〕 : 더욱, 한층
- 臨める 〔のぞめる〕 : 직면하다, 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