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フトバンクグループ傘下のイギリスの半導体設計大手「アーム」が、
소프트뱅크 그룹 산하의 영국 반도체 설계 업체 「ARM」이
アメリカ・ナスダック市場に上場し、終値は公開価格を25%上回りました。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하여, 종가는 공개 가격을 25% 상회하였습니다.
「アーム」はスマートフォンなどに使われる半導体の設計で高いシェアを持つ企業で、
「ARM」은 스마트폰 등에 사용되는 반도체 설계로 높은 점유율을 갖고 있는 기업으로
2016年にソフトバンクグループが当時の価格およそ3兆3000億円で買収しました。
2016년에 소프트뱅크 그룹이 당시의 가격 약 3조 3000억 엔에 인수하였습니다.
14日、アメリカのナスダック市場に新規上場した「アーム」の初値は56.1ドルとなり、
14일, 미국 나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한 「ARM」의 시작가는 $56.1 가 되어
公開価格の51ドルを10%上回りました。
공개 가격의 $51에서 10% 올랐습니다.
終値は63.59ドルで公開価格を25%上回り、
종가는 $63.59로 공개가격을 25% 웃돌아
欧米メディアによりますと、時価総額は650億ドル=日本円でおよそ9兆6000億円となり、
유럽과 미국 언론에 따르면, 시가 총액은 650억 달러, 일본 엔으로 약 9조 6000억엔이 되어
今年最大の新規株式公開となりました。
올해 최대의 IPO가 되었습니다.
AIを巡る開発競争が激しさを増すなど
AI관련 개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는 등
今後の半導体需要への期待が高まるなか、「アーム」に対する高い評価が表れた形です。
올해의 반도체 수요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ARM」에 대한 높은 평가가 나타난 모양새입니다.
주요 단어
- 傘下 〔さんか〕 : 산하
- 半導体設計 〔はんどうたいせっけい〕 : 반도체 설계
- 上場 〔じょうじょう〕 : 상장
- 終値 〔おわりね〕 : 종가
- 買収 〔ばいしゅう〕 : 매수
- 初値 〔しょち〕 : 시작가
- 時価総額 〔じかそうがく〕 : 시가 총액
- 新規株式公開 〔しんきかぶしきこうかい〕 : 신규 주식 공개, 기업 공개
- 開発競争 〔かいはつきょうそう〕 : 개발 경쟁
- 需要 〔じゅよう〕 : 수요
- 表れる 〔あらわれる〕 : 나타나다, 드러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