ペットボトルの分別や回収を効率化してリサイクルを促進しようと、
페트병의 분별과 회수를 효율화하여 재활용을 촉진하고자
小さく折りたためる新たな容器が開発されました。
작게 접을 수 있는 새로운 용기가 개발되었습니다.
この2リットルのペットボトルが1/6の大きさにまで小さくなります。
이 2리터 페트병이 1/6 크기까지 줄어듭니다.
ペットボトルのリサイクルに関しては、「回収日まで家の中でかさばる」や
페트병의 재활용에 관해서는, 「회수일까지 집 안에서 부피가 커진다」거나
「つぶしたのに元に戻ってしまう」といった声が課題として聞かれます。
「찌부러뜨렸는데 원래대로 돌아와버렸다」는 소리를 과제로 받아들였습니다.
サントリーがおよそ2年かけて開発した2リットルサイズのペットボトルは
산토리는 약 2년에 걸쳐 개발한 2리터 사이즈의 페트병은
中央部を平行四辺形にしてつぶれやすくしたほか、
중앙부를 평행 사변형으로 찌부러뜨리기 쉬운 점 외에
たたんだ後に開かないようにロックできる設計とすることで、
접은 뒤에 풀리지 않도록 잠글 수 있게 설계되어 있어
元の大きさのおよそ6分の1になるということです。
원래 크기의 약 1/6이 된다는 것입니다.
サントリーは回収時の衛生面の改善や効率化にもつながるとしています。
산토리는 회수시의 위생면의 개선과 효율화로도 연결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주요 단어
- 分別 〔ふんべつ〕 : 분별
- 回収 〔かいしゅう〕 : 회수
- 折りたたむ 〔おりたたむ〕 : 접어 작게 하다, (접어) 개다
- かさばる : 부피가 커지다
- つぶす : 찌부러뜨리다
- 課題 〔かだい〕 : 과제
- 聞く 〔きく〕 : 희망, 요구 등을 듣고서 납득하다, 받아들이다
- 平行四辺形 〔へいこうしへんけい〕 : 평행 사변형
- 畳む 〔たたむ〕 : 접다, 개다
- 衛生 〔えいせい〕 : 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