米韓両軍が再び合同訓練を実施し、最新鋭のステルス戦闘機も参加した訓練の様子を公開しました。
한미 양군이 다시 합동 훈련을 실시,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도 참가한 훈련의 모습을 공개하였습니다.
米韓両軍は、アメリカ軍の戦略爆撃機「B1B」も参加した1日の訓練に続き、
한미 양군은 미국군의 전략 폭격기 「B1B」도 참가한 1일의 훈련에 이어
3日にもアメリカ軍の「F35B」や韓国軍の「F35A」など
3일에도 미국군의 「F35B」와 한국군의 「F35A」 등
最新鋭ステルス戦闘機も参加する合同空中訓練を黄海上で実施しました。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도 참가하는 합동 공중 훈련을 황해 상에서 실시하였습니다.
発表によりますと、今回の訓練は両軍の作戦遂行能力と
발표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양군의 작전 수행 능력과
相互運用性を向上させる目的で行われたということです。
상호 운용성을 향상시킬 목적으로 시행되었다는 것입니다.
一方、北朝鮮は1日にもアメリカと韓国を牽制する談話を発表していて、
한편, 북한은 1일에도 미국과 한국을 견제하는 담화를 발표하고 있고
8日の朝鮮人民軍創建75年の記念日を前に挑発行動の再開が予想されています。
8일의 조선인민군 창건 75년의 기념일을 앞두고 도발 행동의 재개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주요 단어
- 両軍 〔りょうぐん〕 : 양군, 양쪽 군대
- 訓練 〔くんれん〕 : 훈련
- 最新鋭 〔さいしんえい〕 : 최신예
- 戦闘機 〔せんとうき〕 : 전투기
- 戦略爆撃機 〔せんりゃくばくげきき〕 : 전략 전투기
- 黄海 〔こうかい〕 : 황해
- 遂行 〔すいこう〕 : 수행
- 相互 〔そうご〕 : 상호
- 牽制 〔けんせい〕 : 견제
- 人民軍 〔じんみんぐん〕 : 인민군
- 記念日 〔きねんび〕 : 기념일
- 挑発 〔ちょうはつ〕 : 도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