廃棄はいきされる新幹線しんかんせん座席ざせきカバーをあらたな商品しょうひんとして再生さいせいするみをJR東海とうかいはじめました。
폐기된 신칸센 좌석 커버를 새로운 상품으로서 재생하는 조치를 JR도카이가 시작하였습니다.

再利用さいりようされる素材そざいは、東海道新幹線とうかいどうしんかんせんのN700けい座席ざせきのシートカバーで、
재이용된 소재는, 토가이도 신칸센의 N700계열 좌석의 시트 커버로

よご目立めだたず耐久性たいきゅうせいがあることからスリッパや小銭入こぜにいなどにまれわります。
더러움이 눈에 띄지 않고 내구성이 있는 점 때문에 슬리퍼나 동전 지갑 등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山形県やまがたけん工場こうじょう手作業てさぎょう裁断さいだん縫製ほうせいをして商品化しょうひんかされたあと、
야마가타 현의 공장에서 수작업으로 재단과 봉제를 하여 상품화한 뒤

年内ねんないにもインターネットで販売はんばいはじまる見込みこみです。
연내에 인터넷에서 판매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東海道新幹線とうかいどうしんかんせんのシートカバーは毎月まいつきおよそ1200キロ廃棄はいきされていて、
도카이도 신칸센의 시트 커버는 매월 약 1200kg 폐기되고 있어

JR東海とうかい生活雑貨せいかつざっかとして再利用さいりようすることでより身近みぢかかんじてもらいたいとしています。
JR도카이는 생활잡화로서 재이용하는 것으로 더욱 일상에 가까운 느낌을 받게 하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全日空ぜんにっくうでも航空機こうくうき座席ざせきのシートカバーをスリッパにするなど、
ANA에서도 항공기의 좌석 시트 커버를 슬리퍼로 하는 등

本来ほんらいすてられるはずのものにあらたな価値かちくわえて再生さいせいするアップサイクルのみがひろがっています。
본래 버려져야 했던 것에 새로운 가치를 더해 재생하는 업사이클 조치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주요 단어

  • 廃棄 〔はいき〕 : 폐기
  • 新幹線 〔しんかんせん〕 : 신칸센
  • 素材 〔そざい〕 : 소재
  • 汚れ 〔よごれ〕 : 오점, 더러움
  • 耐久性 〔たいきゅうせい〕 : 내구성
  • 小銭入れ 〔こぜにいれ〕 : 동전 지갑
  • 裁断 〔さいだん〕 : 재단
  • 縫製 〔ほうせい〕 : 봉제
  • 生活雑貨 〔せいかつざっか〕 : 생활잡화
  • 捨てる 〔すてる〕 : 버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