ドローンやロボットなど最新の技術を活用して、老朽化した高速道路を点検する様子が公開されました。
드론과 로봇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하여, 노후화 된 고속도로를 점검하는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人やロボットが入れない場所を点検するためにドローンが入っていきます。
사람과 로봇이 들어갈 수 없는 장소를 점검하기 위해 드론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現場は44年前に開通した橋で、目視では捉えられない範囲をドローンやロボットが点検します。
현장은 44년 전에 개통한 다리로, 눈으로 봐서는 포착할 수 없는 범위를 드론과 로봇이 점검합니다.
これにより、さびの原因となる塗装のひび割れやボルトの欠損などが新たに見つかったということです。
이에 따라, 녹의 원인이 되는 도장의 균열이나 볼트의 결손 등이 새로 발견되었다는 것입니다.
首都高速は限られたスペースに複雑な構造で造られていて、
수도 고속은 한정된 공간에 복잡한 구조로 만들어져 있어
点検の難しい場所が多いことからドローンなどを活用し、
점검이 어려운 장소가 많기 때문에 드론 등을 활용하여
点検履歴をデータ化することで作業の効率化を進める方針です。
점검 이력을 데이터화하는 것으로 작업의 효율화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老朽化したインフラの点検を巡っては、デジタル化で人手不足に対応する動きが広がっています。
노후화한 인프라의 점검에 대해서는, 디지털화로 일손 부족에 대응할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주요 단어
- 老朽化 〔ろうきゅうか〕 : 노후화
- 開通 〔かいつう〕 : 개통
- 目視 〔もくし〕 : 눈으로 봄
- 捉える 〔とらえる〕 : 잡다, 파악하다
- 範囲 〔はんい〕 : 범위
- さび : 녹
- 塗装 〔とそう〕 : 도장
- ひび割れ 〔ひびわれ〕 : 금이 감, 균열
- 欠損 〔けっそん〕 : 결손
- 造る 〔つくる〕 : 만들다, 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