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中学生を対象とした全国学力調査の結果が公表され、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전국 학력 조사의 결과가 공표되어
SNSや動画の視聴時間が長い子どもの正答率が低くなったことが分かりました。
SNS와 영상 시청시간이 긴 아이의 정답률이 낮아진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全国学力調査は4月、小学6年生と中学3年生のおよそ200万人を対象に
전국 학력 조사는 4월, 초등 6학년생과 중학 3학년생 약 200만명을 대상으로
国語、算数・数学、理科の3科目で実施されました。
국어, 산수・수학, 이과 3개 과목에서 실시되었습니다.
文部科学省によりますと、小中学生ともにスマホを持っていて、
문부과학성에 따르면, 초중학생 모두 스마트폰을 갖고 있으며
SNSや動画の視聴時間が30分未満の子どもの平均正答率が全教科で最も高く、
SNS와 영상의 시청시간이 30분 미만의 아이의 평균 정답률이 전 교과에서 가장 높고
視聴時間が4時間以上の子どもに比べると、
시청 시간이 4시간 이상인 아이에 비하면
各教科で12.9から19.4ポイント高かったといいます。
각 교과에서 12.9 ~ 19.4 포인트 높았다는 것입니다.
視聴時間が長いほど、正答率が低かったということです。
시청시간이 길수록, 정답률이 낮았다는 것입니다.
4年ぶりに実施された理科では、問題の難易度が違うため単純な比較はできませんが、
4년만에 실시된 이과 과목에서는, 문제의 난이도가 달랐기 때문에 단순한 비교는 할 수 없지만
中学生で初めて正答率が50%を切りました。
중학생이 처음으로 정답률이 50%를 넘지 못 했습니다.
주요 단어
- 全国学力調査 〔ぜんこくがくりょくちょうさ〕 : 전국 학력 조사
- 視聴時間 〔しちょうじかん〕 : 시청 시간
- 正答率 〔せいとうりつ〕 : 정답률
- 低い 〔ひくい〕 : 낮다, 작다
- 算数 〔さんすう〕 : 산수
- 数学 〔すうがく〕 : 수학
- 理科 〔りか〕 : 이과
- 科目 〔かもく〕 : 과목
- 未満 〔みまん〕 : 미만
- 難易度 〔なんいど〕 : 난이도
- 単純 〔たんじゅん〕 : 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