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167回芥川賞と直木賞の候補作が発表されました。
제167회 아쿠타가와상과 나오키상의 후보작이 발표되었습니다.
芥川賞では初めて5つの候補すべてが女性の作品となりました。
아쿠타가와상에는 처음으로 5개의 모든 후보가 여성 작품이 되었습니다.
芥川賞の候補に選ばれたのは小砂川チトさんの「家庭用安心坑夫」、
아쿠타가와상의 후보에 선정된 것은 코사가와 치토의 「가정용 안심 갱부」、
鈴木涼美さんの「ギフテッド」、高瀬隼子さんの「おいしいごはんが食べられますように」、
스즈키 스즈미의 「기프티드」, 다카세 준코의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기를」,
年森瑛さんの「N/A」、山下紘加さんの「あくてえ」の5作品です。
토시모리 아키라의 「N/A」, 야마시타 히로카의 「아쿠테에」 까지 5개 작품입니다.
小砂川さん、鈴木さん、年森さん、山下さんの4人は初めて候補に選ばれ、
코사가와 치토, 스즈키 스즈미, 토시모리 아키라, 야마시타 히로카 등 4명은 처음 후보에 선정되었고
高瀬さんは2回目のノミネートです。
다카세 준코는 2번째 노미네이트입니다.
芥川賞では1935年の創設以来、初めて5つの候補すべてが女性の作品となりました。
아쿠타가와상에서는 1935년 창설 이래, 처음으로 5개의 후보 전부가 여성의 작품이 되었습니다.
直木賞の候補も5作品中4作品が女性となっています。
나오키상의 후보도 5개 작품 중 4개 작품이 여성 작품입니다.
芥川賞と直木賞の選考会は来月20日に行われます。
아쿠타가와상과 나오키상의 심사회는 다음달 20일에 열립니다.
주요 단어
- 候補作 〔こうほさく〕 : 후보작
- 選ぶ 〔えらぶ〕 : 고르다, 뽑다
- 坑夫 〔こうふ〕 : 갱부, 광산의 갱내 노동자
- あくてえ : 고슈 지방의 방언으로 '욕', '나쁜 짓'의 의미
- 創設 〔そうせつ〕 : 창설
- 選考会 〔せんこうかい〕 : 심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