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メリカのIT大手「グーグル」の従業員らが、
미국의 IT기업 「구글」의 직원들이
「会社を相手取り訴訟を起こした従業員を守る」として初めての労働組合を立ち上げました。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건 직원을 보호한다」고 하여 처음으로 노동조합을 결성하였습니다.
グーグルと親会社「アルファベット」傘下の関連会社の従業員200人余りは4日、
구글과 모회사 「알파벳」 산하의 관련회사 직원 200여명은 4일
会社で初めてとなる労働組合を結成したと発表しました。
회사에서 처음으로 노동조합을 결성하였다고 발표하였습니다.
グーグルでは2018年に社内のセクハラ対応に
구글에서는 2018년에 사내의 성희롱에 대응하여
不満を抱いた2万人の従業員がストライキを起こすなどしていましたが、
불만을 품은 2만명의 직원이 파업을 일으키는 등을 하였지만
今回、結成された「アルファベット・ワーカーズ・ユニオン」は、
이번에 결성된 「알파벳 워커즈 유니온」은
こうした訴訟を起こした従業員を守るなどとしています。
이러한 소송을 한 직원을 보호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これまでアメリカのIT大手では労働組合がない企業が多かったものの、
여태까지 미국의 IT업체에서는 노동조합이 없는 기업이 많았던 반면
「不当な労働条件」などに対して労働組合を結成する動きが出始めています。
「부당한 노동조건」 등에 대해 노동조합을 결성하는 움직임이 나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주요 단어
- 訴訟 〔そしょう〕 : 소송
- 従業員 〔じゅうぎょういん〕 : 종업원
- 守る 〔まもる〕 : 지키다, 보호하다, 유지하다
- 労働組合 〔ろうどうくみあい〕 : 노동 조합
- 立ち上げる 〔たちあげる〕 : 조직, 기업 등을 새롭게 시작하다
- 傘下 〔さんか〕 : 산하
- 不満 〔ふまん〕 : 불만
- 抱く 〔いだく〕 : 생각을 품다, 마음 속에 간직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