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ランの国会議員がアメリカのトランプ大統領を殺害した人に
이란의 국회의원이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을 살해한 사람에게
日本円でおよそ3億円の懸賞金を出すと表明しました。
일본 엔으로약 3억 엔의 현상금을 낸다고 표명하였습니다.
アフマド・ハムゼイ議員は21日に議会で演説し、
아마드 함제 의원은 21일에 국회에서 연설하며,
「我々はトランプ大統領を殺害した者に現金300万ドル、
「우리는 트럼프 대통령을 살해한 사람에게 현금 300만 달러,
日本円でおよそ3億円の懸賞金を出す」と明らかにしました。
일본 엔으로 약 3억 엔의 현상금을 낸다」고 밝혔습니다.
今月3日にイラン革命防衛隊のソレイマニ司令官がアメリカ軍の空爆で殺害されたことに対する報復だとしています。
이달 3일에 이란 혁명방위대의 솔레이마니 사령관이 미국군의 공중 폭격으로 살해당한 것에 대한 보복이라고 하였습니다.
ただ、この決定が最高指導者ハメネイ師らイランの指導部によるものかどうかについては言及しませんでした。
다만, 이 결정이 최고지휘자인 하네메이 등 이란 지도부에 의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また、ハムゼイ議員は「核兵器を持っていればアメリカの脅威から免れていただろう」と述べ、
또한, 함제 의원은 「핵무기를 갖고 있으면 미국의 위협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라고 말해,
核合意からの速やかな脱退を訴えました。
핵합의로부터 빠른 탈퇴를 주장하였습니다.
주요 단어
- 国会議員 〔こっかいぎいん〕 : 국회의원
- 懸賞金 〔けんしょうきん〕 : 현상금
- 演説 〔えんぜつ〕 : 연설
- 革命防衛隊 〔かくめいぼうえいたい〕 : 혁명방위대
- 司令官 〔しれいかん〕 : 사령관
- 空爆 〔くうばく〕 : 공중 폭격의 준말
- 報復 〔ほうふく〕 : 보복
- 指導者 〔しどうしゃ〕 : 지도자
- 言及 〔げんきゅう〕 : 언급
- 核兵器 〔かくへいき〕 : 핵병기, 핵무기
- 脅威 〔きょうい〕 : 위협
- 免れる 〔まぬかれる〕 : 면하다, 벗어나다
- 核合意 〔かくごうい〕 : 핵합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