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商務省は電子機器などを「相互関税」の対象から除外したアメリカの対応について、
중국 상무부는 전자기기 등을 「상호관세」의 대상에서 제외한 미국의 대응에 대해
「『相互関税』という一方的で誤ったやり方を改める『小さな一歩』だ」と評価しました。
「『상호관세』라는 일방적으로 잘못된 방식을 개선하는 『작은 한걸음』이다」라고 평가했습니다.
そのうえで「4月2日の発表以来『相互関税』はアメリカの問題を解決できなかったばかりか、
그에 이어 「4월 2일의 발표 이후 『상호관세』는 미국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었을 뿐 아니라
企業の経営と人々の生活を深刻に妨害した」と改めて批判しています。
기업의 경영과 국민들의 생활을 심각하게 방해했다」고 다시 비판하였습니다.
さらに「鈴を外す人はやはり鈴を付けた人だ」という中国のことわざを使って、
이어 「방울을 떼는 사람은 역시 방울을 붙인 사람이다」라는 중국의 속담을 사용하여
アメリカに対して「大きな一歩を踏み出して『相互関税』を完全に撤廃すべきだ」と呼び掛けています。
미국에게 「큰 한 걸음을 내딛어 『상호관세』를 완전히 철폐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주요 단어
- 商務省 〔しょうむしょう〕 : 상무성
- 電子機器 〔でんしきき〕 : 전자기기
- 相互関税 〔そうごかんぜい〕 : 상호 관세
- 誤った 〔あやまった〕 : 잘못된
- 一歩 〔いっぽ〕 : 한 걸음
- 妨害 〔ぼうがい〕 : 방해
- 鈴 〔すず〕 : 방울
- ことわざ 〔ことわざ〕 : 속담
- 撤廃 〔てっぱい〕 : 철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