フジテレビは夕方のニュース番組でキャスターを務める青井実氏について、
후지TV는 저녁 뉴스 프로그램에서 앵커를 맡고 있는 아오이 미노리씨에 대해
不適切な言動があったとして再発防止を申し入れたと発表しました。
부적절한 언동이 있었다고 하여 재발방지를 요청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フジテレビによりますと、青井氏の言動について社内からコンプライアンス推進室に報告があり、
후지TV에 따르면, 아오이 씨의 언동에 대해 사내로부터 컴플라이언스 추진실에 보고가 있어
2月から弁護士を交えて社内調査を行いました。
2월부터 변호사와 함께 사내 조사를 시행했습니다.
その結果、スタッフを強い口調で叱責するなど不適切な言動が認められ、
그 결과, 스태프를 강한 어조로 질책하는 등 부적절한 언동이 인정되었고
「職場における安全配慮の観点から問題がある」などとして
「직장에서의 안전 배려의 관점에서 문제가 있다」고 하여
青井氏に対し再発防止を申し入れたということです。
아오이 씨에게 재발 방지를 요청했다는 것입니다.
青井氏は今日の番組で「日々、ニュースをお伝えする報道の現場、
아오이 씨는 오늘 방송에서 「매일 뉴스를 전달하는 보도의 현장,
当日、速報ニュースに対応するなかで、スタジオで叱責や不適切な言動をしてしまいました。
당일, 속보 뉴스에 대응하는 가운데, 스튜디오에서 질책과 부적절한 언동을 하고 말았다.
深く反省しており、申し訳なかったと思っています」などと謝罪しました。
깊이 반성하고 있고,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사죄하였습니다.
주요 단어
- 夕方 〔ゆうがた〕 : 저녁 무렵
- 不適切 〔ふてきせつ〕 : 부적절
- 言動 〔げんどう〕 : 언행
- 再発防止 〔さいはつぼうし〕 : 재발 방지
- 申し入れる 〔もうしいれる〕 : 제안하다, 요구하다
- 推進室 〔すいしんしつ〕 : 추진실
- 弁護士 〔べんごし〕 : 변호사
- 交える 〔まじえる〕 : 섞다, 끼게 하다, 나누다
- 叱責 〔しっせき〕 : 질책
- 安全配慮 〔あんぜんはいりょ〕 : 안전 배려
- 反省 〔はんせい〕 : 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