国内で気象や地震の観測が始まってから今年で150年となるのに合わせて、
국내에서 기상과 지진 관측이 시작된 지 올해로 150년이 되는 것에 맞춰
東京都内の博物館では観測の歴史などを紹介する企画展が開催されています。
도쿄도 내의 박물관에서는 관측 역사 등을 소개하는 기획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気象庁は1875年に気象や地震の観測を始めていて、
기상청은 1875년에 기상과 지진의 관측을 시작하여
今年で150周年の節目を迎えました。
올해로 15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これに合わせて東京・上野にある国立科学博物館では
이에 맞춰 도쿄 우에노에 있는 국립 과학 박물관에서는
「地球を測る」と題した企画展を先月から開催しています。
「지구를 측정한다」는 이름의 기획전을 지난달부터 개최하고 있습니다.
企画展では、日本初の「天気図」や初期の観測で使われていた気温計など、
기획전에서는 일본 첫 「기상도」와 초기의 관측에서 사용된 기온계 등
貴重な歴史的資料や観測器具が100点ほど展示されています。
귀중한 역사적 자료와 관측 기구가 100점 정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また、人工衛星を使った最新の観測技術や、
또한, 인공위성을 사용한 최신의 관측 기술이나
これまでの観測データを活用した自然現象の将来予測も紹介されています。
지금까지의 관측 데이터를 활용한 자연현상의 장래 예측도 소개되고 있습니다.
企画展は6月15日まで開催予定です。
기획전은 6월 15일까지 개최 예정입니다.
주요 단어
- 博物館 〔はくぶつかん〕 : 박물관
- 企画展 〔きかくてん〕 : 기획 전시
- 節目 〔ふしめ〕 : 전환점, 중요한 시기
- 測る 〔はかる〕 : 재다, 측정하다
- 気温計 〔きおんけい〕 : 기온계
- 貴重 〔きちょう〕 : 귀중함
- 歴史的資料 〔れきしてきしりょう〕 : 역사적 자료
- 観測器具 〔かんそくきぐ〕 : 관측 기구
- 人工衛星 〔じんこうえいせい〕 : 인공위성
- 観測技術 〔かんそくぎじゅつ〕 : 관측 기술
- 自然現象 〔しぜんげんしょう〕 : 자연 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