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手ビールメーカーが気温が35℃を超える猛暑日限定のメニューなどの提供を始めました。
대형 맥주 제조업체가 기온이 35도가 넘는 무더운 날 한정 메뉴 등의 제공을 시작하였습니다.
こちらでは35℃以上の猛暑日限定で
이것은 35도 이상의 무더운 날 한정으로
凍ったおしぼり、凍ったお料理、そして氷点下のビールが楽しめるということです。
차가운 손수건, 차가운 요리, 그리고 영하의 맥주를 즐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アサヒビールの東京・銀座のコンセプトショップでは、
아사히 맥주 도쿄 긴자의 컨셉 샵에서는
16日から期間限定で猛暑日に限った企画が行われます。
16일부터 기간 한정으로 무더운 날에 한정된 기획이 이뤄집니다.
35℃以上の猛暑日予報が出た日は、
35도 이상의 무더운 날 예보가 나온 날에는
ヒラメの昆布締めにポン酢をかき氷にしたものをかけた特別メニューや凍ったおしぼりを提供します。
넙치의 다시마 절임에 폰즈 소스를 빙수 얼음으로 한 음식을 내건 특별 메뉴와 차가운 손수건을 제공합니다.
ビールは氷点下の状態で飲み切れるよう小さめのサイズです。
맥주는 영하의 상태로 다 마실 수 있도록 조금 작은 사이즈입니다.
都心では今月4日に今年初の猛暑日となっていて、
도심에서는 이달 4일에 올해 첫 무더운 날이 되어
梅雨明けには厳しい暑さが見込まれています。
장마가 끝나면 심한 더위가 전망되고 있습니다.
暑さで客足が鈍ることも予想されるなか、
더위로 손님 발길이 줄어드는 것도 예상되는 가운데
飲食店などは猛暑対策の企画や割引セールなどで集客を図っています。
음식점 등은 무더운 더위 대책 기획이나 할인 세일 등으로 손님 모으기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주요 단어
- 猛暑日 〔もうしょび〕 : 무더운 날
- 凍る 〔こおる〕 : 얼다
- おしぼり 〔おしぼり〕 : 물수건
- ヒラメ : 넙치
- 昆布締め 〔こぶじめ〕 : 다시마 절임
- ポン酢 〔ポンず〕 : 폰즈 소스
- かき氷 〔かきごおり〕 : 빙수
- 小さめ 〔ちいさめ〕 : 조금 작음
- 梅雨明け 〔つゆあけ〕 : 장마가 걷힘
- 客足 〔きゃくあし〕 : 손님 발길
- 割引 〔わりびき〕 :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