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ンターネットでの誹謗中傷を巡り、
인터넷에서의 비방과 관련하여

自らが「加害者」になったことがある人は3%にとどまる一方、
자신이 「가해자」가 된 적이 있는 사람은 3%에 그치는 반면

被害者」は10%に上ることが分かりました。
「피해자」는 10%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マーケティング会社「QO」が3800人を調査したところ、
마케팅 회사 「QO」가 3800명을 조사한 결과

誹謗中傷したことがある」と答えた人は3%、
「비방을 한 적이 있다」고 답한 사람은 3%,

「されたことがある」人は10%、
「당한 적이 있다」는 사람은 10%,

見聞きしたことがある」人は38%でした。
「보고 들은 적이 있다」는 사람은 38%였습니다.

誹謗中傷された側は「面倒くさく感じた」と答えた人が8割近くいて最多となり、
비방을 당한 쪽은 「귀찮다고 느꼈다」고 답한 사람이 80%에 육박해 가장 많았고

回答者全体では「分かり合えない人が少なからずいる」
전체 응답자에서는 「서로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 적지 않다」

誹謗中傷を減らすことは難しい」などが上位に並びました。
「비방을 줄이는 일이 어렵다」 등이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担当者は「誹謗中傷蔓延し、慣れが生じてしまっている」と分析しています。
담당자는 「비방이 만연하여, 익숙해지고 있다」고 분석하였습니다.

一方、誹謗中傷した側は自らの正義感を理由とする回答が多く見られました。
반면, 비방한 쪽은 자신의 정의감을 이유로 답하는 경우가 많이 나타났습니다.

주요 단어

  • 誹謗中傷 〔ひぼうちゅうしょう〕 : 비방중상, 악플
  • 加害者 〔かがいしゃ〕 : 가해자
  • 被害者 〔ひがいしゃ〕 : 피해자
  • 見聞き 〔みきき〕 : 보고 들음
  • 面倒くさい 〔めんどうくさい〕 : 귀찮다
  • 並ぶ 〔ならぶ〕 : 나란히 서다
  • 担当者 〔たんとうしゃ〕 : 담당자
  • 蔓延 〔まんえん〕 : 만연
  • 慣れ 〔なれ〕 : 익숙함
  • 正義感 〔せいぎかん〕 : 정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