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日のニューヨーク株式市場でダウ平均株価が史上初めて終値で4万ドルを超えました。
17일 뉴욕 주식 시장에서 다우 평균 주가가 사상 처음으로 종가 4만 달러를 넘었습니다.

インフレへの警戒感が後退利下げ時期が早まるとの期待感から
인플레에 대한 경계감이 후퇴하고 금리 인하 시기가 빨라진다는 기대감으로

アメリカ経済に対する楽観的な見方が広がり、ニューヨーク株式市場では株が買われました。
미국 경제에 대한 낙관적인 의견이 확대되어, 뉴욕 주식시장에서는 주식이 매수되었습니다.

好調なIT関連銘柄が相場を牽引しました。
호조의 IT 관련 상표가 상장을 견인하였습니다.

ダウ平均株価の終値は前の日より134ドル21セント高い4万3ドル59セントで、
다우 평균 주가의 종가는 전날보다 134달러 21센트 오른 4만 3달러 59센트로

史上初めて4万ドルの大台突破しました。
사상 처음으로 4만 달러대를 돌파하였습니다.

市場では、インフレを抑えつつ景気の低迷防ぐアメリカ経済の「ソフトランディング」に期待が高まっています。
시장에서는 인플레를 억제하면서 경기 침체를 막는 미국 경제의 「소프트 랜딩」에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주요 단어

  • 平均株価 〔へいきんかぶか〕 : 평균 주가
  • 後退 〔こうたい〕 : 후퇴
  • 利下げ 〔りさげ〕 : 금리 인하
  • 早まる 〔はやまる〕 : 앞당겨지다
  • 楽観的 〔らっかんてき〕 : 낙관적
  • 銘柄 〔めいがら〕 : 종목
  • 牽引 〔けんいん〕 : 견인
  • 大台 〔おおだい〕 : 큰 고비
  • 突破 〔とっぱ〕 : 돌파
  • 抑える 〔おさえる〕 : 억제하다
  • 低迷 〔ていめい〕 : 침체
  • 防ぐ 〔ふせぐ〕 : 방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