福岡国税局はおよそ2億6000万円の所得を申告せず脱税していたとして、
후쿠오카 국세국은 약 2억 6000만엔의 소득을 신고하지 않아 탈세하였다고 하여
人気漫画「薬屋のひとりごと」の作画を担当している漫画家を福岡地検に告発しました。
인기 만화 「약사의 혼잣말」의 작화를 담당하고 있는 만화가를 후쿠오카 지검에 신고하였습니다.
所得税法違反の疑いで告発されたのは、漫画「薬屋のひとりごと」の作画担当者で、
소득 세법 위반의 혐의로 고발된 것은, 만화 「약사의 혼잣말」의 작화 담당자로
福岡市南区に住む漫画家「ねこクラゲ」こと池田恵理香氏です。
후쿠오카시 미나미구에 거주하는 만화가 「네코쿠라게」 혹은 이케다 에리카씨입니다.
福岡国税局によりますと、池田氏は2019年からの3年間で、
후쿠오카 국세국에 따르면, 이케다씨는 2019년부터 3년간
漫画家として得た所得およそ2億6000万円を申告せず、
만화가로서 벌어들인 소득 약 2억 6000만엔을 신고하지 않아
およそ4700万円を脱税した疑いが持たれています。
약 47000만엔을 탈세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池田氏は自身のXにて「税金に関して無知で確定申告を怠っていた」
이케다씨는 자신의 X에서 「세금에 관하여 무지하여 확정 신고를 게을리하였다」
「税務署からの指示を受け、全額を納付した」などとコメントしています。
「세무서에서 지시를 받아, 전액을 납부하였다」 등 코멘트하였습니다.
주요 단어
- 国税局 〔こくぜいきょく〕 : 국세청
- 所得 〔しょとく〕 : 소득
- 脱税 〔だつぜい〕 : 탈세
- 薬屋 〔くすりや〕 : 약국
- ひとりごと : 혼잣말
- 税金 〔ぜいきん〕 : 세금
- 確定申告 〔かくていしんこく〕 : 확정신고
- 怠る 〔おこたる〕 : 게으르다, 태만히 하다
- 税務署 〔ぜいむしょ〕 : 세무서
- 全額 〔ぜんがく〕 : 전액
- 納付 〔のうふ〕 : 납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