通信大手のNTTは日本語の処理能力を高めた
통신기업 NTT는 일본어의 처리능력을 높인
独自の大規模言語モデルを活用した
독자적인 대규모 언어 모델을 활용한
生成AIサービスの提供を法人向けに開始しました。
생성 AI 서비스 제공을 법인용으로 개시하였습니다.
NTTが開発した「tsuzumi」は日本語の処理に強く、
NTT가 개발한 「tsuzumi」는 일본어 처리에 강하고
各業界に特化した生成AIを構築できるのが特徴です。
각 업계에 특화한 생성 AI를 구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すでに国内を中心に500社以上から問い合わせがあり、
이미 국내를 중심으로 500개사 이상으로부터 문의가 있었고
議事録作成などの一般的な用途から、
의사록 작성 등의 일반적인 용도부터
サービス業ではバーチャルでの接客対応、
서비스업에서는 버추얼로 접객 대응
製造業では開発工程の運用などに活用したいとの相談がき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제조업에서는 개발 공정의 운용 등에 활용하고 싶다는 상담이 들어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国内の生成AIを巡っては、KDDIがAIスタートアップ企業の買収を発表したほか、
국내의 생성 AI 관련해서는, KDDI가 AI 스타트업 기업의 인수를 발표하는 등
ソフトバンクが年内に独自の生成AIを開発する方針で、通信各社で動きが活発になっています。
소프트뱅크가 연내에 독자적인 생성 AI를 개발하는 방침으로, 통신 각 사에서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주요 단어
- 処理能力 〔しょりのうりょく〕 : 처리능력
- 独自 〔どくじ〕 : 독자
- 構築 〔こうちく〕 : 구축
- 特徴 〔とくちょう〕 : 특징
- 問い合わせ 〔といあわせ〕 : 문의
- 議事録 〔ぎじろく〕 : 회의록
- 用途 〔ようと〕 : 용도
- 接客対応 〔せっきゃくたいおう〕 : 접객 대응
- 製造業 〔せいぞうぎょう〕 : 제조업
- 開発工程 〔かいはつこうてい〕 : 개발 공정
- 活発 〔かっぱつ〕 : 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