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商工リサーチが11日に発表した全国の10月の企業倒産は965件と、
도쿄 상공 리서치가 11일에 발표한 전국 10월의 기업 도산은 965건으로
前の年と比べて6.2%増え、
전년 대비 6.2% 증가
5カ月連続で前の年を上回りました。
5개월 연속으로 전년을 상회했습니다.
ひと月の件数としては今年最多で、
한 달 건수로서는 올해 최다인
10月としては13年ぶりの高水準となりました。
10월로서는 13년 만에 최고 수준입니다.
従業員が10人未満の小規模企業がおよそ9割を占めていて、
종업원이 10명 미만인 소규모 기업이 약 90%를 차지하고 있고
物価高や人手不足が経営を圧迫した形です。
물가 상승과 일손 부족이 경영을 압박하는 모양새입니다.
東京商工リサーチによりますと「コスト上昇を価格に転嫁できない企業が持ちこたえられず経営に行き詰まっている。
도쿄 상공 리서치에 따르면 「비용 상승을 가격에 전가할 수 없는 기업이 견딜 수 없어 경영이 벽에 부딪혔다.
去年に続き年間1万件に達する可能性もある」ということです。
작년에 이어 년간 1만 건에 달할 가능성도 있다」고 하였습니다.
주요 단어
- 企業倒産 〔きぎょうとうさん〕 : 기업 도산
- 連続 〔れんぞく〕 : 연속
- 高水準 〔こうすいじゅん〕 : 고수준
- 従業員 〔じゅうぎょういん〕 : 종업원, 직원
- 未満 〔みまん〕 : 미만
- 小規模企業 〔しょうきぼきぎょう〕 : 소규모 기업
- 占める 〔しめる〕 : 차지하다
- 物価高 〔ぶっかだか〕 : 물가 상승
- 圧迫 〔あっぱく〕 : 압박
- 転嫁 〔てんか〕 : 전가
- 持ちこたえる 〔もちこたえる〕 : 버티다, 견디다
- 行き詰まる 〔いきづまる〕 : 막다르다, 벽에 부딪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