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株式市場の日経平均株価は大幅に値上がりし、
도쿄주식시장의 닛케이 평균주가는 큰폭으로 상승하여

終値ベースでバブル後最高値となる3万8000円台となりました。
종가 베이스로 버블 후의 최고치인 3만 8000엔대가 되었습니다.

今日の日経平均は前日のニューヨーク市場の上昇背景反発し、
오늘의 닛케이 평균은 전일 뉴욕시장의 상승을 배경으로 반발하여

半導体関連株を中心に大きく値上がりしました。
반도체 관련주를 중심으로 크게 올랐습니다.

終値は、前日よりも454円高い3万8157円でした。
종가는 전일보다 454엔 오른 3만 8157엔입니다.

3万8000円台で取引を終えるのは1990年1月以来で、およそ34年ぶりのことです。
3만 8000엔대로 거래를 끝내는 것은 1990년 1월 이후로 약 34년만입니다.

日経平均は今月に入って2000円以上上昇しており、
닛케이 평균은 이달 들어 2000엔 이상 상승하여

市場関係者からは上昇スピードの速さに警戒感があるものの
시장 관계자로부터 빠른 상승 속도에 경계감이 있지만

「年度内にもバブル期を超えて史上最高値となる可能性がある」という声も出ています。
「연내에 버블 시기를 넘어 사상 최고치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주요 단어

  • 日経平均株価 〔にっけいへいきんかぶか〕 : 닛케이 평균 주가
  • 最高値 〔さいこうち〕 : 최고치
  • 上昇 〔じょうしょう〕 : 상승
  • 背景 〔はいけい〕 : 배경
  • 反発 〔はんぱつ〕 : 반발
  • 半導体 〔はんどうたい〕 : 반도체
  • 関連株 〔かんれんかぶ〕 : 관련주
  • 市場関係者 〔しじょうかんけいしゃ〕 : 시장 관계자
  • 速さ 〔はやさ〕 : 빠름, 속도
  • 警戒感 〔けいかいかん〕 : 경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