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外からも支持を集めるウイスキーの蒸留所がリニューアルです。
해외에서도 지지를 모으는 위스키의 증류소가 리뉴얼되었습니다.

日本のウイスキーの人気が海外で高まるなか、
일본 위스키의 인기가 해외에서 높아지는 가운데

サントリーは山梨県にある「白州」の蒸留所を50周年に合わせてリニューアルしました。
산토리는 야마나시현에 있는 「백주」의 증류소를 50주년에 맞춰 리뉴얼하였습니다.

新型コロナからの回復でインバウンドの需要も増えると見込み、
신형 코로나로부터 회복으로 인바운드 수요도 늘어날 전망으로

蒸留所巡るツアーでは英語や中国語などがあった音声ガイドに
증류소를 다니는 투어에서는 영어와 중국어 등이 있었던 음성 가이드에

新たに韓国語やスペイン語も用意しました。
새로 한국어와 스페인어도 준비되었습니다.

内容も刷新し、貯蔵庫でウイスキーを飲んだり、
내용도 쇄신하고, 저장고에서 위스키를 마시거나

ウイスキー作りを間近で見学したりできるようになったということです。
위스키 제작을가 가까이에서 견학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日本のウイスキー輸出額は17年連続で増加していて、酒類でトップに立っています。
일본의 위스키 수출액은 17년 연속으로 증가하고 있어, 주류에서 1위에 올랐습니다.

オープンは来月2日です。
오픈은 다음달 2일입니다.

주요 단어

  • 支持 〔しじ〕 : 지지
  • 蒸留所 〔じょうりゅうじょ〕 : 증류소
  • 周年 〔しゅうねん〕 : 주년
  • 増える 〔ふえる〕 : 늘다, 증가하다
  • 巡る 〔めぐる〕 : 돌아다니다, 순회하다
  • 用意 〔ようい〕 : 준비
  • 刷新 〔さっしん〕 : 쇄신, 새롭게 하다, 개선하다
  • 貯蔵庫 〔ちょぞうこ〕 : 저장고, 창고
  • 間近 〔まぢか〕 : 가까움
  • 輸出額 〔ゆしゅつがく〕 : 수출액
  • 酒類 〔さけるい〕 : 주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