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シアの民間軍事会社「ワグネル」の創設者・プリゴジン氏が死亡した可能性が伝えられるなか、
러시아의 민간군사회사 「바그너」의 창설자 프리고진이 사망했을 가능성이 전해지는 가운데
アメリカのシンクタンクは「プーチン大統領がプリゴジン氏の殺害を命じたのは、ほぼ確実だ」と指摘しました。
미국의 싱크탱크는 「푸틴 대통령이 프리고진의 살해를 명한 것은, 거의 확실하다」고 지적하였습니다.
アメリカのシンクタンク「戦争研究所」は24日、
미국의 싱크탱크 「전쟁 연구소」는 24일
ワグネルのプリゴジン氏が乗っていたとみられるビジネスジェットの墜落を巡って、
바그너의 프리고진이 타고 있던 것으로 보여지는 비즈니스 제트의 추락을 둘러싸고서
プリゴジン氏と対立関係にあったショイグ国防相らが
프리고진과 대립관계에 있었던 쇼이구 국방부 장관이
プーチン氏の命令なしにプリゴジン氏を処分する可能性は極めて低く、
푸틴의 명령 없이 프리고진을 처분할 가능성은 극히 낮아
プーチン大統領がプリゴジン氏の殺害を命じたのは、ほぼ確実だと指摘しました。
푸틴 대통령이 프리고진의 살해를 명한 것은 거의 확실하다고 지적하였습니다.
戦争研究所はプリゴジン氏による6月の武装反乱以降、
전쟁연구소는 프리고진에 의한 6월의 무장 반란 이후
ロシア国防省とクレムリンはプリゴジン氏とワグネルを弱体化させてきていたとも指摘しました。
러시아 국방부와 크렘린은 프리고진과 바그너를 약체화시켜온 점도 지적하였습니다.
주요 단어
- 民間軍事会社 〔みんかんぐんじかいしゃ〕 : 민간 군사 기업
- 創設者 〔そうせつしゃ〕 : 창설자
- 殺害 〔さつがい〕 : 살해
- 戦争 〔せんそう〕 : 전쟁
- 墜落 〔ついらく〕 : 추락
- 対立関係 〔たいりつかんけい〕 : 대립 관계
- 命令 〔めいれい〕 : 명령
- 処分 〔しょぶん〕 : 처분
- 極めて 〔きわめて〕 : 극히
- 低い 〔ひくい〕 : 낮은
- 武装反乱 〔ぶそうはんらん〕 : 무장 반란
- 弱体化 〔じゃくたいか〕 : 약체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