各国の経営環境などを評価した今年の「世界競争力ランキング」が発表され、日本は過去最低の35位でした。
각국의 경영환경 등을 평가한 올해의 「세계 경쟁력 랭킹」이 발표되어, 일본은 사상 최저인 35위입니다.
スイスのビジネススクールIMDは世界64カ国について、
스위스의 비즈니스스쿨 IMD는 세계 64개국에 대해
経済統計と経営者への意識調査を基に経営環境や政策などを評価して「国際競争力ランキング」を発表しています。
경제 통계와 경영자에 대한 의식 조사를 근거로 경영 환경과 정책 등을 평가하여 「국제 경쟁력 랭킹」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今年の結果が先ほど発表され、日本は去年の34位から1つ順位を落とし、過去最低の35位でした。
올해의 결과가 조금 전 발표되었고, 일본은 작년의 34위에서 1단계 순위가 내려가 사상 최저인 35위입니다.
経営に関する分野で「企業の機敏性」や「ビッグデータなどの活用」が最低の64位でした。
경영에 관한 분야에서 「기업의 기민성」과 「빅 데이터 등의 활용」이 최저인 64위입니다.
「政府の債務総額」など、財政関連項目の評価も低く順位低迷の要因になっています。
「정부의 채무 총액」 등 재정 관련 항목의 평가도 낮은 순위에 머물게 되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全体の首位は2年連続でデンマークで、これにアイルランドとスイスが続きました。
전체 1위는 2년 연속으로 덴마크, 이에 아일랜드와 스위스가 뒤를 이었습니다.
주요 단어
- 経営環境 〔けいえいかんきょう〕 : 경영 환경
- 世界競争力 〔せかいきょうそうりょく〕 : 세계 경쟁력
- 経済統計 〔けいざいとうけい〕 : 경제 통계
- 意識調査 〔いしきちょうさ〕 : 의식 조사
- 順位 〔じゅんい〕 : 순위
- 機敏性 〔きびんせい〕 : 기민성
- 債務総額 〔さいむそうがく〕 : 채무 총액
- 財政 〔ざいせい〕 : 재정
- 低迷 〔ていめい〕 : 침체, 향상이 여의치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