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円均一」市場が昨年度、2022年度は1兆円に迫る規模になったことが分かりました。
「100엔 균일」 시장이 작년도, 2022년도는 1조엔에 육박하는 규모가 된 것으로 확인됩니다.
帝国データバンクが「100円均一ショップ」のダイソーやセリア、キャンドゥ、それにワッツの大手4社を中心に集計しました。
제국 데이터 뱅크가 「100엔 샵」인 다이소, 세리아, 캔두, 왓츠 4개사를 중심으로 집계하였습니다.
その結果、2022年度の売上高は前の年度より7.2%増えておよそ9969億円、
그 결과, 2022년도의 매출은 전년 대비 7.2% 늘어난 약 9969억 엔,
店舗数は300店以上増えて9000店前後に達する見込みです。
점포수는 300개 점포 이상 늘어난 9000개 점포 전후에 이를 전망입니다.
このペースで推移すると、今年度2023年度の1兆円突破は確実とみられるということです。
이 페이스의 추이라면, 금년도인 2023년도의 1조엔 돌파는 확실할 것으로 보여진다는 것입니다.
円安や原材料高から節約志向が強まったうえ、
엔저와 원재료 상승으로 절약 지향이 높아진데다
コロナ禍以降、キャンプ用品や釣り具、DIY用品の売り上げが好調でした。
코로나 시대 이후, 캠프 용품과 낚시 도구, DIY 용품의 매출이 호조입니다.
주요 단어
- 均一 〔きんいつ〕 : 균일
- 迫る 〔せまる〕 : 다가오다, 육박하다
- 集計 〔しゅうけい〕 : 집계
- 売上高 〔うりあげだか〕 : 매상고, 판매액
- 前後 〔ぜんご〕 : 전후
- 達する 〔たっする〕 : 도달하다, 이르다
- 推移 〔すいい〕 : 추이
- 突破 〔とっぱ〕 : 돌파
- 節約志向 〔せつやくしこう〕 : 절약 지향
- 釣り具 〔つりぐ〕 : 낚시 도구
- 好調 〔こうちょう〕 : 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