ツイッターの買収を完了してから1週間が経ち、
트위터의 인수를 완료하고서 1주일이 지나,
イーロン・マスク氏がツイッターの全従業員の半数を対象に解雇に踏み切りました。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의 전 직원의 절반을 대상으로 해고를 단행하였습니다.
CNNによりますと、4日の朝にかけて多くのツイッターの社員が
CNN에 따르면, 4일 아침에 많은 트위터 사원이
会社のシステムなどを使えなくなったとツイッターに投稿していました。
회사의 시스템 등을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고 트위터에 올렸습니다.
その後、4日正午までに対象となった社員にはメールで解雇が通知されたということです。
그후 4일 정오까지 대상이 된 사원에게는 메일로 해고가 통지되었다는 것입니다.
社員7500人のうち具体的な人数や対象は明らかにされていませんが、
사원 7500명 중 구체적인 인원수와 대상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マスク氏は4日に行われた投資家向けの会議で
머스크는 4일에 열린 투자가 대상 회의에서
「対象は半数か」と問われると無言でうなずき、事実上認めました。
「대상은 절반인가」라는 질문에 말없이 끄덕여, 사실상 인정하였습니다.
大規模な人員削減は業績の立て直しを目指す狙いだとみられますが、
대규모 인원 삭감은 업적 재정비를 목표로 하는 것으로 보여지지만,
過激な投稿などの管理不足に繋がるのではないかと懸念が広がっています。
과격한 업로드 등의 관리 부족으로 이어지지는 않을지 우려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주요 단어
- 買収 〔ばいしゅう〕 : 매수, 인수
- 経つ 〔たつ〕 : (시간, 때가) 지나다, 경과하다
- 従業員 〔じゅうぎょういん〕 : 종업원
- 解雇 〔かいこ〕 : 해고
- 踏み切る 〔ふみきる〕 : 결단하다, 단행하다
- 投資家 〔とうしか〕 : 투자가
- うなずく : 수긍하다, (고개를) 끄덕이다
- 立て直し 〔たてなおし〕 : 재건, 재정비
- 過激 〔かげき〕 : 과격
- 繋がる 〔つながる〕 : 이어지다, 연결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