ウクライナに多くの傭兵を送っているロシアの民間軍事会社「ワグネル」の創設者が
우크라이나에 많은 용병을 보내고 있는 러시아 민간 군사 회사 「바그너」의 창설자가
プーチン大統領に苦言を呈したとアメリカのメディアが報じました。
푸틴 대통령에게 쓴 소리를 하였다고 미국의 언론이 보도하였습니다.
「ワグネル」の創設者、プリゴジン氏はプーチン大統領の側近として知られています。
「바그너」의 창업자, 프리고진은 푸틴 대통령의 측근으로서 알려져 있습니다.
ワシントン・ポストは25日、アメリカ政府関係者の情報として
워싱턴 포스트는 25일, 미국 정부 관계자의 정보로서
「プリゴジン氏がプーチン大統領に軍の幹部が戦争を誤らせていると直言した」と伝えました。
「프리고진이 푸틴 대통령에게 군 간부가 전쟁을 그르치게 하고 있다고 직언하였다」고 전하였습니다.
軍が「ワグネル」の傭兵に頼る一方で、
군이 「바그너」 용병에게 의뢰한 한 편
十分な資金と物資を与えていないと不満を口に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충분한 자금과 물자를 주지 않고 있다고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ワシントン・ポストは「苦戦するロシア軍の指導部の立場が揺らいでいることの表れだ」と指摘しています。
워싱턴 포스트는 「고전하는 러시아 군의 지도부 입장이 흔들리고 있는 점이 드러났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주요 단어
- 傭兵 〔ようへい〕 : 용병
- 送る 〔おくる〕 : 보내다
- 創設者 〔そうせつしゃ〕 : 창설자
- 苦言 〔くげん〕 : 고언
- 呈する 〔ていする〕 : 드리다, 바치다
- 側近 〔そっきん〕 : 측근
- 戦争 〔せんそう〕 : 전쟁
- 誤る 〔あやまる〕 : 실패하다, 실수하다
- 直言 〔ちょくげん〕 : 직언
- 頼る 〔たよる〕 : 의지하다, 의뢰하다
- 口にする 〔くちにする〕 : 입에 담다, 말하다
- 苦戦 〔くせん〕 : 고전
- 揺らぐ 〔ゆらぐ〕 : 요동하다
- 表れる 〔あらわれる〕 : 나타나다, 드러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