メタのエンジニアリング部門のトップは8日、
메타의 엔지니어링 부문의 대표는 8일
管理職限定の社内SNSで「会社への貢献度で従業員を精査するべき」と投稿しました。
관리직 한정의 사내 SNS에 「회사에 대한 공헌도로 직원을 정밀하게 조사해야한다」고 올렸습니다.
さらに「惰性で働いたり成果が低い者は会社をダメにする」と厳しいコメントを並べています。
게다가 「타성으로 일하거나 성과가 낮은 사람은 회사를 그만두게 해야 한다」고 강하게 코멘트를 이어나갔습니다.
密告を求められた上司に向けても
밀고를 요구받은 상사에게도
「管理職たるもの、可もなく不可もない従業員は一人も許してはならない」としています。
「관리자로서, 특색이 없는 직원은 1명도 허용해서는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メタは今年に入り売上高やユーザ数が伸び悩んでいて、
메타는 올해 들어 매출과 유저수가 정체되어 있고
ザッカーバーグCEOは「最悪級の景気悪化に見舞われている」と発言し、
저커버그 CEO는 「최악 급의 경기 악화가 닥쳐오고 있다」고 발언하고
新規採用を3割、縮小するとしています。
신규 채용을 30% 축소한다고 하였습니다.
주요 단어
- 貢献度 〔こうけんど〕 : 공헌도
- 精査 〔せいさ〕 : 정사, 자세히 조사함
- 投稿 〔とうこう〕 : 투고
- 惰性 〔だせい〕 : 타성
- 厳しい 〔きびしい〕 : 냉엄하다, 심하다
- 密告 〔みっこく〕 : 밀고
- 可もなく不可もない 〔かもなくふかもない〕 : 좋은 것도 없고 나쁜 것도 없다
- 許す 〔ゆるす〕 : 허가하다, 허용하다
- 伸び悩む 〔のびなやむ〕 : 침체 상태에 빠지다
- 景気悪化 〔けいきあっか〕 : 경기 악화
- 見舞う 〔みまう〕 : (반갑지 않은 것이) 닥쳐 오다, 덮치다
- 縮小 〔しゅくしょう〕 :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