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桜を見る会」を巡る一連の疑惑や
「벚꽃을 보는 모임」을 둘러싼 일련의 의혹과
英語など民間試験の問題が取り上げられた臨時国会は、今日閉幕します。
영어 등 민간시험 문제가 다루어진 임시 국회는, 오늘 폐막합니다.
野党は会期の延長を求めています。
야당은 기간 연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10月4日に召集された臨時国会では、
10월 4일에 소집된 임시국회에서는,
安倍政権が最重要課題と位置付ける日米貿易協定の承認などがあった一方、
아베 정권이 가장 중요한 과제로 평가하는 미일 무역 협정의 승인 등이 있었던 반면,
桜を見る会の問題が浮上し、本会議や委員会で多くの質疑がありました。
벚꽃을 보는 모임의 문제가 부상하여 본 회의와 위원회에서 많은 질의가 있었습니다.
野党側は「桜を見る会で疑惑への説明が果たされていない」として、
야당측은 「벚꽃을 보는 모임 의혹에 대한 설명이 끝나지 않았다」고 하여,
今朝にも会期の延長を申し入れる方針です。
오늘 아침에도 기간 연장을 요청할 방침입니다.
与党側は応じない考えをすでに示していて、
여당측은 반응하지 않을 생각을 이미 나타내고 있고,
午後に国会は閉会することになります。
오후에 국회는 폐회하게 됩니다.
次の論戦の場は来年1月にも召集される通常国会となります。
다음 논전의 장은 내년 1월에 소집되는 통상국회가 되겠습니다.
주요 단어
- 疑惑 〔ぎわく〕 : 의혹
- 取り上げる 〔とりあげる〕 : 다루다, 받아들이다
- 臨時 〔りんじ〕 : 임시
- 閉幕 〔へいまく〕 : 폐막
- 会期 〔かいき〕 : 회기
- 召集 〔しょうしゅう〕 : 소집
- 位置付ける 〔いちづける〕 : 자리매김하다, 평가하다
- 貿易協定 〔ぼうえききょうてい〕 : 무역협정
- 承認 〔しょうにん〕 : 승인
- 浮上 〔ふじょう〕 : 부상
- 質疑 〔しつぎ〕 : 질의
- 申し入れる 〔もうしいれる〕 : 제의하다, 제기하다
- 論戦 〔ろんせん〕 : 논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