フランスの皇帝・ナポレオンのブーツが競売に掛けられます。
프랑스의 황제 나폴레옹의 부츠가 경매에 올라왔습니다.
出品されているのは、
출품된 것은,
革命後のフランスを率いた皇帝・ナポレオン一世が履いていたとされるブーツです。
혁명 후의 프랑스를 이끈 황제 나폴레옹 1세가 신었다고 하는 부츠입니다.
予想落札価格は8万ユーロ、日本円でおよそ960万円に上っています。
예상 낙찰 가격은 8만 유로, 일본 엔으로 약 960만 엔에 달합니다.
競売人によりますと、本物かどうかの特定は難しいということですが、
경매인에 따르면, 진짜인지 아닌지 특정은 어렵다고 하지만,
パリの靴屋に記録として残っている
파리의 양화점에 기록으로서 남아있는
ナポレオンからの注文と一致した作りになっ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나폴레옹의 주문과 일치하여 제작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このブーツは、ナポレオンが1815年の「ワーテルローの戦い」に敗北して
이 부츠는 나폴레옹이 1815년 「워털루 전투」에 패배하여
セントヘレナ島に幽閉された際にも履いていたとされています。
세인트헬레나섬으로 유폐될 때도 신고 있었다고 되어 있습니다.
ブーツのサイズは現在の25センチにあたるということです。
부츠의 사이즈는 현재의 25cm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주요 단어
- 皇帝 〔こうてい〕 : 황제
- 競売 〔きょうばい〕 : 경매
- 革命 〔かくめい〕 : 혁명
- 率いる 〔ひきいる〕 : 인솔하다, 통솔하다
- 履く 〔はく〕 : 신다
- 落札 〔らくさつ〕 : 낙찰
- 本物 〔ほんもの〕 : 진짜, 실물
- 特定 〔とくてい〕 : 특정
- 靴屋 〔くつや〕 : 구둣방, 양화점
- 注文 〔ちゅうもん〕 : 주문
- 敗北 〔はいぼく〕 : 패배
- 幽閉 〔ゆうへい〕 : 유폐, 아주 깊숙이 가두어 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