デンマークのおもちゃ大手「レゴ」が初めて日本車とのコラボレーションを発表しました。
덴마크의 장난감 기업 「레고」가 처음으로 일본차와 콜라보레이션을 발표하였습니다.
レゴはこれまでフェラーリやポルシェなど
레고는 여태까지 페라리와 포르쉐 등
世界の名だたる自動車メーカーのスポーツカーをレゴブロックで再現してきました。
세계의 유명한 자동차 메이커의 스포츠카를 레고 블록으로 재현해왔습니다.
今回、日本車で初めて「日産GT-R」とコラボレーションします。
이번에 일본차로는 처음으로 「닛산GT-R」이 콜라보레이션을 합니다.
レゴのGT-Rは298個のパーツを使い、重さは193グラムで
레고 GT-R은 298개의 파츠를 사용, 무게는 193g으로
組み立てるのには20分から1時間かかるということです。
조립에는 20분에서 1시간이 걸립니다.
日産は去年11月のゴーン前会長の逮捕以降、
닛산은 작년 11월 곤 전 회장의 체포 이후,
低下したブランドイメージや悪化している業績の回復につなげたい考えで、
저하된 브랜드 이미지와 악화되고 있는 실적의 회복으로 이어가겠다는 생각이며,
担当者は「レゴで遊んだ後は日産車の良さを味わってもらいたい」としています。
담당자는 「레고로 즐긴 후 닛산차의 우수함을 체험하게 해주고 싶다」고 하고 있습니다.
주요 단어
- おもちゃ : 장난감, 완구
- 名だたる 〔なだたる〕 : 유명한, 이름난, 평판이 자자한
- 重さ 〔おもさ〕 : 무게, 중대함
- 組み立てる 〔くみたてる〕 : 조립하다, 구성하다, 조직하다
- 逮捕 〔たいほ〕 : 체포
- 低下 〔ていか〕 : 저하
- 回復 〔かいふく〕 : 회복
- 遊ぶ 〔あそぶ〕 : 놀다
- 味わう 〔あじわう〕 : 맛보다, 체험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