経済同友会は、大企業とベンチャー企業がAIから働き方改革まで
경제동우회는 대기업과 벤처기업이 AI부터 일하는 방식 개혁까지

幅広い分野について議論するフォーラムを初めて開催しました。
폭넓은 분야에 대해 의논하는 포럼을 처음으로 개최하였습니다.

「ラウンドテーブル2019」は、経済同友会が
「라운드 테이블 2019」는 경제동우회가

若手経営者や起業家の柔軟な発想を取り込むために初めて開催しました。
젊은 경영자와 기업가의 유연한 발상을 받아들이기 위해 처음으로 개최하였습니다.

大企業とベンチャー企業の経営者など300人が参加、
대기업과 벤처기업의 경영자 등 300명이 참가,

交流深めながら産業や政策について議論しました。
교류를 깊이하면서 산업과 정책에 대해 의논합니다.

昨日午前のセッションは台風のため中止となりましたが、
어제 오전 세션은 태풍으로 인해 중지되었지만,

日本の未来をテーマにした座談会には自民党の小泉進次郎厚生労働部会長が出席したほか、
일본의 미래를 테마로 한 좌담회에는 자민당의 고이즈미 신지로 후생노동부 회장이 출석하는 등

金融やAI、働き方改革など12のテーマについて分科会に分かれて議論が行われました。
금융과 AI, 일하는 방식 개혁 등 12가지 테마에 대해 분과회로 나눠져 의논이 이뤄졌습니다.

주요 단어

  • 同友 〔どうゆう〕 : 동우, 동지
  • 改革 〔かいかく〕 : 개혁
  • 幅広い 〔はばひろい〕 : 폭넓다
  • 開催 〔かいさい〕 : 개최
  • 柔軟 〔じゅうなん〕 : 유연
  • 取り込む 〔とりこむ〕 : 거두어들이다, 제것으로 하다
  • 交流 〔こうりゅう〕 : 교류
  • 深める 〔ふかめる〕 : 깊게 하다
  • 座談会 〔ざだんかい〕 : 좌담회
  • 分科会 〔ぶんかかい〕 : 분과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