財務省が発表した今年1月の貿易収支は輸入額が6兆9895億円とおおむね横ばいで推移する一方で、
재무성이 발표한 올해 1월의 무역지수는 수입액이 6조 9895억엔으로 대체로 시세에 변동이 없는 반면에,
輸出額は2年ぶりの低さとなる5兆5742億円に減少し、
수출액은 2년만에 최저인 5조 5742억엔으로 감소하여,
差し引きで1兆4152億円の赤字になりました。
정산하면 1조 4152억엔의 적자가 되었습니다.
赤字額としては2014年3月以来、4年10カ月ぶりの大きさです。
적자액으로서는 2014년 3월 이후, 4년 10개월 만의 큰 액수입니다.
毎年1月は日本の正月や中国の春節の影響で輸出が落ち込む傾向にありますが、
매년 1월은 일본의 정월과 중국의 춘절의 영향으로 수출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지만,
そこに中国の景気減速が重なりました。
거기에 중국의 경기 감속이 겹쳤습니다.
また、韓国向けの半導体等製造装置なども落ち込みが激しく、
또한 한국 대상 반도체 등 제조장치 등도 떨어지는 추이가 급격하고,
特にアジア向けの輸出が減少しています。
특히 아시아 대상의 수출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一方で、輸入は原油価格の下落を反映して10カ月ぶりに0.6%の減少になりました。
한 편으로, 수입은 원유 가격의 하락을 반영하여 10개월만에 0.6% 감소가 되었습니다.
주요 단어
- 貿易収支 〔ぼうえきしゅうし〕 : 무역 수지
- おおむね : 대체로, 대개, 대강
- 横ばい 〔よこばい〕 : 시세가 별로 변동이 없음, 보합시세
- 推移 〔すいい〕 : 추이
- 差し引き 〔さしひき〕 : 차감, 공제, 정산
- 正月 〔しょうがつ〕 : 정월
- 春節 〔しゅんせつ〕 : 춘절
- 落ち込む 〔おちこむ〕 : 빠지다, (구멍, 물 따위에) 빠져 들다
- 重なる 〔かさなる〕 : 포개지다, 겹치다, 거듭되다
- 半導体 〔はんどうたい〕 : 반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