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Sで監視して、客待ちをさせていました。
GPS로 감시하고, 손님을 기다리게 했습니다.
ガールズバーの店内に女性従業員を住まわせ、
걸스바의 매장 내에 여성 종업원을 상주시키고
GPSで行動を監視して売春をさせたとして、
GPS로 행동을 감시하고 매춘을 시켰다고 하여
警視庁は店長の鈴木麻央耶容疑者と
경시청은 점장인 스즈키 마오야 용의자와
店員の田野和彩容疑者を売春防止法違反の疑いで逮捕しました。
점원인 타노 아이 용의자를 매춘 방지법 위반의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警視庁によりますと鈴木容疑者らは、女性従業員に対し、
경시청에 따르면, 스즈키 용의자들은 여성 종업원에 대해
「容姿が悪いから売り上げが悪い」
「외모가 안 좋아서 매출이 나쁘다」
「立ちんぼでもしてこい」と罵声を浴びせ、
「거리에 나가기라도 해라」 등 욕설을 퍼붓고
新宿の大久保公園周辺で売春をさせていたということです。
신주쿠의 오오쿠보 공원 주변에서 매춘을 시켰다는 것입니다.
警視庁は、鈴木容疑者らがおよそ400人を相手に売春させ、
경시청은 스즈키 용의자 등이 약 400명을 상대로 매춘을 시켜
600万円を受け取っていたとみて調べています。
600만 엔을 받은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주요 단어
- 監視 〔かんし〕 : 감시
- 客待ち 〔きゃくまち〕 : 손님 기다림
- 従業員 〔じゅうぎょういん〕 : 종업원, 직원
- 住まう 〔すまう〕 : 거주하다
- 売春 〔ばいしゅん〕 : 매춘
- 店長 〔てんちょう〕 : 점장
- 店員 〔てんいん〕 : 점원
- 容姿 〔ようし〕 : 용모, 외모
- 立ちんぼ 〔たちんぼ〕 : (은어) 거리에서 손님을 기다리는 여성
- 罵声 〔ばせい〕 : 욕설, 야유
- 浴びせる 〔あびせる〕 : (욕설 등을) 퍼붓다, 들이붓다